보스 난이도 분화

[2022년 상반기 업데이트 소개]
- 2022년 상반기에 기존 보스의 난이도 분화가 추가로 진행됩니다. 난이도 분화는 데스티니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보스 간 난이도 격차가 큰 곳에 우선 투입될 예정입니다. (22/2/23)

[메이플 라이브 토크]
- 하위 보스 사이의 격차 완화와 함께, 상위 구간에서도 용사님들께 성장 척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구간에서 보스의 난이도를 추가할 예정입니다. (22/5/1)

▶ 상위 구간의 용사님들께도 성장 목표를 제공할 수 있도록 7월 28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검은 마법사와 선택받은 세렌의 익스트림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노멀 진 힐라와 노멀 선택받은 세렌의 난이도가 하향조정되어, 해당 구간의 보스 간 난이도 격차가 완화되었습니다. (22/7/28)
▶ 23년 8월 10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감시자 칼로스의 카오스 모드가 노멀 모드로 변경되고, 이지, 카오스, 익스트림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카링도 이지, 하드, 익스트림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23/8/10)
▶ 24년 4월 18일(목) 업데이트로 스우 익스트림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24/4/18)

200레벨 이하 구간의 사냥터 개선

[토론게시판]
- 200레벨 이하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특정 사냥터에 편중된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다른 사냥터를 개선하겠습니다. (21/7/30)

▶ 6월 30일(목) 업데이트로 200레벨 이하 구간에서 특정 사냥터에 과도하게 이용자가 집중되는 것을 완화하기 위해, 커닝 타워 스타포스 필드를 추가로 확장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용사님들의 사냥터 이용 패턴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22/6/30)

▶ 23년 4월 20일(목) 업데이트에서 200레벨 이하 구간의 사냥터 다변화를 위해 황혼의 페리온에 신규 스타포스 필드가 추가되었습니다. (23/4/20)

인기 사냥터에만 유저가 집중되는 문제

[토론게시판]
- 맵의 지형이나 몬스터 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맵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각 맵의 컨셉과 다양성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며, 이로 인해 일반적인 상황에서 경험치 획득 효율이 높은 맵을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맵 이용률이 더욱 많은 지역의 사냥터를 우선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21/5/31)

[간담회 알림판]
- 21/6/17(목)에 250레벨대 이하의 유저분들이 효용을 느끼실 수 있는 리멘 지역 신규 사냥터와 신규 몬스터파크 아르카나를 추가하였습니다. (21/6/17)

[메이플 라이브 토크]
- 2022년 중 다양한 사냥터의 효율이 비슷하게 맞춰지도록 개선하여, 사냥터의 포화 상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2/5/1)

▶ 특정 사냥터로 과도하게 편중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7월 28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220레벨 이상 구간 일부 사냥터의 사냥 효율을 개선하였습니다. (22/7/28)
▶ 8월 25일(목) 업데이트로 250레벨 이상 구간에서 이용률이 낮았던 일부 사냥터의 효율이 개선되었습니다. (22/8/25)
▶ 9월 29일(목) 업데이트에서 일부 사냥터의 몬스터 배치와 지형이 추가로 개선되었습니다. (22/9/29)
▶ 12월 22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리멘 지역의 사냥터가 추가되었습니다. (22/12/22)
▶ 23년 7월 13일(목) 업데이트로 기존 도원경 지역 사냥터의 몬스터 배치가 증가하였고, 도원경과 오디움 지역에 신규 사냥터가 추가되었습니다. (23/7/13)
▶ 23년 8월 31일(목) 업데이트로 다수의 어센틱포스 필드 사냥터의 지형과 몬스터 배치를 수정하고 일부 몬스터의 피격 범위를 증가시켜, 전반적으로 사냥터의 효율을 개선하였습니다. (23/9/4)
▶ 23년 12월 21일(목) 업데이트로 아케인리버 지역 사냥터의 효율이 개선되었습니다. (24/4/18)
▶ 24년 3월 21일(목) 업데이트로 카르시온 지역 사냥터의 효율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24/4/18)
▶ 24년 4월 18일(목) 업데이트로 카르시온 지역 사냥터의 효율이 추가 개선되었습니다. (24/4/18)

사냥터 매매행위에 대한 입장

[간담회 알림판]
- 사냥터의 개인 소유에 대해서 인정하지 않습니다. 현재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냥터가 부족한 것이 근본적인 원인으로써, 단순히 채널을 증설하여 맵을 늘리기보다는 사냥터의 선택지를 늘리는 방향으로 개선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1/5/14)
- 2022년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이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21/12/8)

▶ 특정 사냥터로 과도하게 편중되어 사냥터 매매행위가 유발되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7월 28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220레벨 이상 구간 일부 사냥터의 사냥 효율을 개선하였습니다. (22/7/28)
▶ 사냥터 매매현상의 완화를 위해, 8월 25일(목) 업데이트로 250레벨 이상 구간에서 이용률이 낮았던 일부 사냥터의 효율이 추가 개선되었습니다. (22/8/25)
▶ 12월 22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리멘 지역의 사냥터가 추가되었습니다. (22/12/22)
▶ 23년 7월 13일(목) 업데이트로 도원경과 오디움 지역에 신규 사냥터가 추가되었습니다. (23/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