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사냥 능력 편차 문제

[간담회 알림판]
- 상시 밸런스 조정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21/5/14)

[토론게시판]
직업 간 사냥 능력의 편차가 발생하는 상황은 필드와 몬스터의 타입을 다변화하여 직업 특성에 최적화된 사냥터를 확장해 나가는 방식과 함께 캐릭터 스킬 조정을 통해서 개선해 나가려 합니다. 하반기부터 사냥터 추가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21/7/30)

▶ 22/1/27(목) 업데이트의 모험가 리마스터와 전직업 스킬 개선을 포함하여 상시 추가적인 조정을 통해 개선하겠습니다. 또한 사냥터 역시 다변화하여, 각 직업들의 특성에 맞는 사냥터를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확대하겠습니다.
7월 30일의 토론게시판에서 21년 하반기에 신규 사냥터를 추가를 고려하겠다고 말씀드렸으나, 작업 여건상 추가되지 못하였고 이에 대해 별도로 개발자 입장에 대한 추가 설명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신규 사냥터를 기다리고 계셨을 용사님들께 양해를 구하며, 앞으로는 메이플 알림판을 통해 상세히 안내드림으로써, 용사님들께서 진행 상황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2/1/27)
▶ 7월 28일(목) 업데이트를 통해, 직업에 따른 사냥 능력의 편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220레벨 이상 구간 일부 사냥터의 사냥 효율을 개선하였습니다. (22/7/28)
▶ 직업별 사냥 효율 편차의 완화를 위해, 8월 25일(목) 업데이트에서 직업별 스킬 개편이 진행되었고, 세르니움 이후 지역의 일부 사냥터 사냥 효율이 개선되었습니다. (22/8/25)
▶ 9월 29일(목) 업데이트에서 일부 사냥터의 몬스터 배치와 지형이 추가로 개선되었습니다. (22/9/29)
▶ 12월 22일(목) 업데이트에서 소멸의 여로부터 얌얌 아일랜드 구간의 일부 사냥터 지형이 변경되고 몬스터 배치가 개선되었습니다. (22/12/22)

직업별 성능을 수치 조절이 아닌, V 매트릭스 사용 스킬의 개수 제한을 통해 조절하는것이 불합리하다는 의견

[간담회 알림판]
- 특정한 시스템이 개별 직업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밸런스 조정도 해당 부분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불리한 부분이 있다면 상시 밸런스 조정을 통해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21/5/14)

보스전 밸런싱 개선, 세르니움 출시 이후의 사냥터 밸런스 수정

[간담회 알림판]
- 지속적인 밸런스 패치로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사냥터 쪽은 스킬 뿐만 아니라 특정 전투 패턴에서 불리함이 없는 사냥터 추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21/4/21)

▶ 직업별 사냥 효율 편차의 완화를 위해, 8월 25일(목) 업데이트에서 세르니움 이후의 지역도 일부 사냥터의 효율이 개선되었습니다. (22/8/25)

[편의성]
사용 빈도가 높고 상시 유지되는 액티브 스킬 패시브화 진행

[간담회 알림판]
- 4월 업데이트에서 일부 액티브 버프가 패시브화 되었고 이외의 사항도 지속해서 개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1/4/21)

[데스티니 라이브톡]
- 버프 스킬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부분들 역시 최대한 자주 누르지 않아도 되도록 개선하겠습니다. 가이디드 에로우처럼 상시 켜져 있어야 함에도 계속 일정 시간마다 스킬을 사용해야 하는 부분은 직업별 특징이라기 보다는 불편함의 영역이라고 인정하고 개선하려 합니다. (22/1/5)

▶ 22/1/27(목) 업데이트를 통해 가이디드 에로우가 온오프 스킬로 변경되었고, 일부 직업군의 버프스킬들의 패시브화가 진행되었습니다. (2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