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전국 용사 파티 퀘스트
용사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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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맘의 치명적인 리젠시간! 시간의 미학!
2009년 12월 즈음의 에반 출시일을 기점으로 처음 메이플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2015년에 생성한 다크나이트가 본캐가 되었지만, 어릴적엔 용을 다룬다는 특징에 매력을 느껴 에반을 첫 본캐 삼아 플레이 하게 되었지요. 신비로운 브금과 함께 우측으로 걸어가 아프리엔을 처음 볼 때의 기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불독의 먹이를 주고, 유타의 부탁과 아버지의 부탁을 해나가며 성장하고, 알을 부화시켜 미르에게 이것저것 먹이던 초반 스토리는 내용보단 중간의 점프맵이 번거로워 더 기억에 남습니다. 왼쪽으로 끊임없이 걸어가 헤네시스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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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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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시절 가장 무서웠던 히든보스 몬스터... 그이름은 머쉬맘
2010년... 메이플을 처음접하게된 오래된 유저입니다. 그 당시 친구들과 오순도순 탐험을 했던 기억이 참많이나는데요. 특히 ! 모여서 커닝스퀘어 파티! 를 즐기곤했죠. 그러면서 점점 레벨업이 되어가고 다른 모험을 떠났습니다. 그것은 바. 로 !! 헤네시스 히든스트리트 맵에 존재한다는 악명높은 머쉬맘! 점프한번에 속수무책으로 비석이 떨어진다는 ... 하지만 머쉬맘을 잡으면 엄청나게 낮은 확률료 드롭되는 일비 표 창 !! 그당시 일비표창은 너무나귀했던존재... 눈에멀어 매일아침 학교가기전에 20분간 머쉬맘이있나 찾아가고 잡아보고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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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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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네시스의 검은마법사, 머쉬맘이 기억나시나요? #머쉬맘
빅뱅전부터 지금 까지 벌써 20년이 흘렀네요! 메이플스토리의 마스코트하면 슬라임, 예티, 핑크빈 등등 많은 마스코트가 떠오르지만 무엇보다도 주황버섯이 저는 가장 잘떠오르네요... 지금이야 기본 공격 한대면 죽는 머쉬맘이지만 옛날에만 해도 줄에 매달려서밖에 볼수 없는 무서운 몬스터였습니다. 혹시 메이플스토리 만화책을 보신 분들이 있을까요? 저는 거기서 메이플스토리 원조 만화책보다 메이플스토리 영어소환마법서라는 책을 전세트 다사서 완결날때까지 봤을정도로 좋아했습니다. 거기서 주황버섯들의 어머니가 머쉬맘인데 어릴 때 본 만화책이라 생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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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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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맘을 결국엔 잡음
안녕하십니까? 제가 메이플이 처음 나온 해부터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일 년 후, 2004년, 머쉬맘의 당시 레벨은 60이고 체력이 20,000인데 하지만 저는 머쉬맘의 레벨에도 못 미친, 한 34정도였어요. 당시 제 직업은 모험가 전사 2차 직업인 페이지였죠. 몇 년이 지난 2013년이자 10주년 메플 이벤트가 지난 때인 거 같은데요? 이떄 제 직업이 제논이자 레벨은 한 23이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이떄도 머쉬맘을 결국 못 잡았답니다. 대망의(?) 작년인 2022년 10월인가 그때 현재 제 직업인 엔젤릭버스터로 무릉 도장에서 머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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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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