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전국 용사 파티 퀘스트
용사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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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메이플 굿즈 구매 이야기
때는 2023년 1월 27일 금요일. 한창 이삭토스트와 메이플스토리가 콜라보를 진행하여 핑크빈 예티 담요를 파는 시기였습니다. 2018년 12월부터 메이플스토리에 복귀하여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하고서부터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지껏 단 한 번도 메이플스토리 굿즈를 구매해본적이 없었지요. 이유는 다양했습니다만 초기에는 솔직히 게임 굿즈에 돈을 쓰는 것이 아까웠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애정이 쌓였지만서도 굿즈 살 돈으로 나의 게임 캐릭터 스펙을 더 올리는 것이 더 메리트가 있게 느껴졌기 때문에 등등의 이유로 항상 메이플스토리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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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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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티로부터 시작하는 메이플 추억 회상
다른 몬스터들과도 인연이 깊지만, 올해 1월 이삭토스트와의 콜라보 이벤트에서 예티 담요를 얻었던 게 생각이 나서 예티를 주제로 얘기를 해볼까 해요. 아참! 생각해보니 예티와 함께 한 에피소드가 몇 개 더 있었네요ㅎㅎ 차근차근 다 풀어보겠습니다. 예티와 저는 언제 처음 만났을까요? 제가 메이플스토리를 시작한 해는 2009년이지만 훨씬 전부터 예티를 알고 있었어요. 다들 어렸을 적 딱지 많이 치셨죠? 종류별로 모으기도 하고..추억..ㅠㅠ 메이플스토리 용사님들 평균 연령이 작년 기준 만 26세라고 밝혀진 바 있으니 대부분 공감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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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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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게임이자 추억이 많이 담긴 메이플스토리
#예티 지금으로부터 15년전쯤 어머님이 학교 행정실에서 일 하시고 계시는데 방학마다 집에 혼자 있을수 없어 엄마학교에 같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럴 때마다 남는 하나씩 남는 컴퓨터로 메이플스토리를 했는데 ㅎㅎ 아직도 그 때의 시간이 생각이 납니다 벌써 20주년이라는게 감회가 새롭네요 엄마에게 조르고 졸라서 산 드레이크 모양의 캐시아이템 모자를 사고 기분이 너무 좋았고 돼지의도감을 끼고 뭣도 모르게 했던 썬콜이라는 직업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다 커서 벌써 275를 찍은 아델유저가 되었고 1년전 복귀했던 그런 이유중에 하나가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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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진남영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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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 덕후! 2년차 용사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를 너무나 사랑하는 2년차 용사입니다! [예티]와의 추억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메이플을 시작한지 비교적 다른용사님들의 비해 얼마 안되어 비교적 최근 추억입니다. 저는 메이플을 게임을 넘어, 항상 고생하시는 운영진분들, 메이플스토리 몬스터 및 수많은 직업군들의 덕후인데요! 덕후로서 전, 콜라보 굿즈는 반드시 손에 넣어야 합니다..(폭우를 뚫고 메이플빵 구하러 간 사람이에요 제가) 지난 겨울, 진행되었던 메이플스토리X이삭토스트 콜라보 기억하시죠? 이전에 진행된 이삭토스트 콜라보는 제가 업무중으로 참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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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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