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전국 용사 파티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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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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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뭐래도 내 추억의 보스는 검은마법사 그리고 추억의 게임 메이플
#검은마법사 2021년 5월 쯤 거의 솔로플레이로만 게임을 하던 나에게 갑작스레 지나가며 인사만 하던 길드원들이 "ㅇㅇ님 혹시 검은마법사 트라이파티 짜보실 생각없으세요" 라고 물으셨다 항상 솔로플레이만 해와서 별 생각이 없었지만 당시 이제 솔플로는 그 이상의 보스는 막막하기도 하고 이참에 길드원들과 친해져볼까 하던 생각 반 그냥 할것도 없는데 생각으로 반 으로 "네 한번 해보져 뭐" 하고 했던 나의 그 한마디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다음 날 부터 검은마법사 도전을 시작하는데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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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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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마법사 트라이부터 클리어까지
메이플을 하면서 레벨 1부터 270까지 그때당시엔 만렙이 270일때.... 검은 마법사가 나온후 2년쯤인가 뒤늦게 메이플 시작해서 다른 유저들과 같이 검은마법사 트라이를 시도한적이 있었네요 그때당시엔 파티원들에게 피해를 주지말자는 생각에 여러방면으로 유튜브나 메이플인벤사이트 등등 여러방면으로 보스의 패턴을 열심히 찾고 공부하고 여러번 죽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 처음에는 2페에서 자꾸 낙인사당하고 파티원들도 우왕자왕.. 그야말로 혼돈의 파티였어요 ㅋㅋ 하지만 20번 30번 도전한 끝에 검은마법사라는 그때 당시 컨텐츠 최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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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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