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전국 용사 파티 퀘스트
용사님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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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몸집만 커진 메새싹의 눈물겨운 이야기
안녕하세요. 짧다면 짧은 3년이라는 기간동안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루시드를 보기위해 이뤄온 과정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15?16년도에 초딩의 마음을 강타한 루시드 덕분에 멀미때문에 못하던 컴퓨터 게임을 깔았습니다. 친구의 계정을 빌려서 드디어 게임에 들어왔는데 세상에!!! 레벨대 제한이 있는거예요!!!!!! 비명을 지르며 친구캐(법사였던 것 같아요)를 게임도 못하는 제가 그 레벨대까지 키우겠다고 나댔죠. 예상대로,,, 컴퓨터 게임은 쥬니어네이버, 슈게임 등만 했었던 제겐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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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다니는농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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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몬스터 루시드 관련된 기억
그 때는 16년도 메이플스토리를 하던 중 군대에 갔었고 군대에서 티비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광고로 루시드와 레헬른이 추가 되었던 날이었습니다 새로 추가되는 루시드를 보면서 스우 , 데미안처럼 여성형 보스도 나와주는 구나하고 기대감에 벅차올랐고 하루 빨리 군복무를 마치고 루시드를 보고싶었죠 그래서 루시드 영상이나 이미지 설정들을 둘러보면서 사지방 (사이버 지식 정보방) 에 노트와 펜을 들고가서 루시드를 보고 그리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루시드에 빠져서 그림그리고 휴가 때 나와서 위대한 루시드 소울을 경매장에서 구매해서 캐릭터에 바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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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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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루시드 격파에 소중한 추억이 있어 공유 겸 참여합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플스토리를 꾸준히 하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다른분들께는 일상이실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대견스러우면서도 뿌듯하고 따듯한 경험을 공유하고자합니다. 저는 아델을 6년정도 키운 유저입니다. 사실 강한 전사캐릭터임에도 그리고 꾸준히 성장을통해 강해지고 있음에도 전 성격상 보스를 열심히 매일 도전해보고 격파해나가는게 어렵고 굳이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잘 하지않았었어요. 너무 솔직했나요? 개인적으로 혼자 도전하는게 두렵기도했고 못깨면 뭔가 창피할것 같아서 도전도 잘 하지않았는데, 길드에 가입하고 따뜻하고 편하게 맞이해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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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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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의 큐브 명소
저는 메르세데스를 본캐로 꾸준히 메이플을 하는 사람인데 메르세데스와 루시드와의 스토리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220을 찍고 레헬른을 오는 것이 첫 목표였고 안드로이드, 펫 모두 루시드로 맞춰주고 행복하게 같이 메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유저분들은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루시드로이드와 함께 레헬른 시계탑 앞에서 큐브를 돌리면 괜히 잘 되는 기분입니다. 중요한 것은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스토리' 메르세데스 세트같이 메르세데스로 최대한 보이도록 옷을 입은 뒤 루시드로이드에게 절을 몇 번 한 뒤 큐브를 돌려야 합니다. 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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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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