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서버를 만드는 것에 동의하네요. 분명 좋은 아이디어가 될 법한데.. 이를 충분히 현 메이플하고 엮어볼 방법도 있을테지만 위의 안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옛메 프리 서버가 아직도 판을 친다는 것을 생각하면 전혀 일회성이 아니죠. 늘 생각하지만 메이플은 본인들의 발굴할 수 있는 역량이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심알바유병재
몹은 원킬 절대 안나고, 맞으면 더럽게 아픈데 물약값은 더럽게 비싸서 30이전 마나엘릭서 사는건 상상도 못했음. 메소벌곳은 없고, 조금후에 나온 도박성 강한 피그미의 알 말고 기억나는 메소수급처가 없던것같네. 사냥으로 나오는 메소 예전엔 금색 동전 나오면 환호성지르고 했음 요새는 지페도 아니고 몹하나당 돈다발 떨어지고 그러더만
@나로보리수
가정폭려 당하던 시절이라 별로 그립진 않은데.. 그래도 어렸을떄 했던 텐비는 아직까지도 기억하며 그리워하고있음. 수많은 기억들 중에서 하필 왜 그 기억이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추억하게하는걸까? 나는 저절로 생기는 추억은 없다고 봄. 메이플도 지금까지 사람들의 입에 오르며 그때가 재미있었다고 회자되는 이유가있을것이고 이런 종류의 게임들중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스페셜 썬데이 메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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