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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를 하는 이유

캐릭터 아이콘똥묻은흰둥이

본 유저수279

작성 시간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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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 제주가 없어서 그냥 생각 난 것에 대해 써 보려 합니다.
앞서 말씀 드릴 것은 이번 밸런스 패치로 많은 개선을 받은 분들 정말 축하드리고.
그에 대해 비판하거나 오버되었다는 생각은 단 한치도 없이 글을 작성한다고 믿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좋아하는 캐릭터를 하면서 캐릭터/직업을 플레이하면서 자신의 캐릭터의 가치나 장.단점을 느끼며
성장해 나아 가는게 RPG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에서 저는 제가 블래스터를 하는 이유와 그에대한 부정적인경험이 
이번 테스트서버 밸런스 패치에의해 발생되어 그에 대해 좀 적어 보겠습니다.

<블래스터의 장점>
1.상위의 유틸을 가지고있다.
2.강력한 평딜량과 여러가지 극딜기를 가지고있다.
3.캐릭터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4.캔슬에 의한 높은 난이도와 숙련도 때문에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만족도가 높은편이다.
5.높은 숙련도와 초근접 딜링이라는 리스크에도 자신의 숙련도를 쌓아가며 남들보다 강한 딜링능력을 보유.
.등등 장점이 참 많은 캐릭터 입니다..
다음은 단점입니다.

<블래스터의 단점>
1.말도 안되는 키보드 입력횟수(피로도)
2.장점 4에 거론되었던 높은 캔슬난이도와 매우 높은 사냥과 보스의 대한 숙련도. ex) 리레 범위안에서 캔슬을하기위해 마을에서 동전을 떯어뜨리고 일정간격으로 더킹/스웨이 이동연습 수시간, 보스마다 다른 가드판정 타이밍에따른 수많은 트라이등등
3.단 하나도없는 사냥기(쿨 안맞는 릴파벙과/잰당 3~5마리잡는 엡쇽패시브는 제외하겠습니다.)
4.가지고 있는 상위 유틸기중 2개가 극딜기(딜손실유발)/바인드(바인드 저항 꼬임)등으로 자유롭지도 않음.
윗점은 현재 전직업 공용화로 블래스터의 장점이 무색해짐.(공중 체공도 마찬가지)
5.자잘한 버그(수동 물약 사용시 더킹/스웨이 해채/발판끝에서 캔슬사용 불가능).등등 자잘한 버그가 출시부터 현재까지 방치중

제가 생각하는 블래스터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나열해 보았는데.
이번 패치로 발생하는 부정적인 경험요소는 바로, 장점 (4),(5)가 무색한 상황이 되었기때문입니다.
저는 이번패치로 아직도 DPM표를 보고 패치를 하는것인가? 라는 의문이 강해질 정도로 많은 실망감을 느꼇기때문인데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들보다 앞도적으로 높은 사냥 피로도/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보스 컨트롤  등으로  그에 맞는 리턴을 받아야 하고 지금까지는 
충분하지는 않지만 하드코어한 캐릭터답게 어느정도 만족스러운 딜링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극딜주기 4분인것도/극딜기만 잔뜩주고 딜압축을 안해준것도 불만이긴합니다만)

이번 테스트 서버 패치의 많은 직업군 여러분이 구조적이거나/딜량(최종뎀)부분에서 개선을 받았고 (그렇지 못한 분들은 앞으로 개선응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여러캐릭을 육성했고 유니온도 8200까지하며 깊은 고충은 아니더라도 간접적으로
매우 희망적인 부분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저는 제 주캐릭터(블래스터)의 대한 애증은 심해졌습니다.
캔슬도 재밌고 보스전도 재밌습니다. 하지만 힘든캔슬이 재밌는 이유도 보스전이 재밌는이유는 전부는 아니지만 
"내가 잘 할 수록 남들보다 강해지는 모습" 덕분에 현재 검마파티를 다니면서 연습 중이고 274라는 레밸을 올리는 원동력이 되었는데.
이제는 블래스터가 그런 강대한 모습을 점점 잃어가는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블래스터 출시부터 지금까지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많은 블래스터 유저들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외쳐왔고 아주 조금씩이나마 블래스터 상향적 패치를 보며 위안을 삼아가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향 평준화에 의한 (여러분이 버프된것이 배가 아픈것이 절대 아닙니다. ) 최종데미지의 공급으로
블래스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는 의미가 무색해졌습니다.
몇년간 외쳐온 사냥기한번 제대로 개선받지 못하며 드디어 세르니움이라는 선을 넘었고
아파오는 손목을 참고 남들보다 떨어지는 사냥능력으로 레밸업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될 것 같구요.

이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이상 사냥에대한 요구는 절대 들어주지 않는구나  이럴 거면 차라리 보스 딜링 능력을 우리가 고생한 만큼 만은 강해져야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향 평준화는 올바른 방향성의 패치였고 이에 대한 불만은 딱히 없습니다.
단지. 여태까지 받지못하고 받을 가능성도없는 사냥능력을 포기하고 
높은 보스숙련도와 그에 따른 연습량을 참으며 애정을 가지고 키운 캐릭터가 상대적으로 육성과 컨트롤 숙련도가 낮은 직업들과의 격차가 너무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배아픈소리로 들리신다면 어쩔 방법이없습니다. 제가 블래스터를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때문에
딱히 돌려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했습니다.)
블래스터 유저들이 원하는 '하이리턴'에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극딜메타'로 변해가는 보스 시스템에서  대조적인 "평딜 능력 소폭 상향"은 블래스터 유저들을 기만하는 태도로밖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저는 블래스터라는 직업이 유의미한 딜링능력 상승을 요구하는 바 입니다.
ex)극딜 메타에 맞는 극딜압축or 드라마틱한 평딜능력 상승
이것마저 안해준다면 6년동안 외친 사냥개선? 기대는 안됩니다만..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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