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입 유저가 플레이를 시작하고 200을 찍거나 버닝이벤트로 200을 찍었다 가정해보고그때부터 신규 유저에게 생기는 일을 확인해 봅시다.
-여로부터 사냥이 심각하게 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겠지요)
1) 스팩업을 하려고 해도 심볼값이라는 통칭 세금에 메소를 다 쓰며
오히려 수급되는 메소의 양 보다 심볼의 레벨업 값이 더 초과되면서 심볼업에 피로감을 느끼게됩니다.
-심볼업 비용 삭제-
2) 200레벨 이후에 스팩업에 큰 영향미치는 것들 중 하나인 코어강화가 이루어지지 못한다.
-코어젬스톤의 수급을 늘리던가 혹은 주간 계정 퀘스트를 만들어서 1회 완료시 교불코잼 10개를 주는 방법-
그 외에 제가 생각한 다른 유입 유저 배려
1) 이제는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의 가격이 굉장히 낮아진 상태입니다.
고자본들의 주 수입이라고 보기엔 민망할 정도지요.
이것도 주간 미션을 만들어 계정 공유 상태의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를 수급한다면
신규 유저의 스팩업이 도움이 되겠지요
2) 매월 초에 테라버닝 혹은 메가버닝 쿠폰을 1장을 지급하여 신규 유저가 다른 캐릭터를
키우는 재미를 보거나 추가로 링크스킬, 유니온을 쉽게 챙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기존 유저들은 좀 억울하다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현 메이플 상황상 이렇게라도 하지 않는다면
신규 유입 유저는 기대하기 힘들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짧아 이 정도밖에 생각을 못하였고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와 다른 주관과 의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을 거라 충분히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과 혹은 다른 주장을 가지고 계신 분은 댓글로 말씀 부탁 드리며
서로 다른 의견과 주관을 가지고 계시더라도 싸움은 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ps. 글 쓰는 능력이 부족하여 설득력이 없을 수 있으나 최선을 다해 쓴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도움 부탁드립니다.
fhind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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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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