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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길드 컨텐츠 시스템, 이대로 가도 좋은가?

캐릭터 아이콘원이함

본 유저수672

작성 시간202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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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크로아에서 '멀티플레이' 길드의 마스터 활동을 하고 있는 '원이함'입니다. 일전에 보스 리워드 관련해서도 글을 한번 작성한 적이 있었으며, 그때는 아쉽게 너무 늦게 글을 작성하였으며, 제 글이 너무 부족하여 TOP10 안에 들기는 커녕, 많은 분들이 읽지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길컨(플래그 레이스, 샤레니안의 지하수로, 주간미션포인트 3가지를 줄여 길드 컨텐츠(이하 '길컨')이라 하겠습니다.) 관련하여 많은 길드 운영진들의 고충과 현실에 대해 조사하고 저 또한 주장하고 싶은 내용들을 넣어보고자 합니다. 댓글이나 제게 따로 연락을 주셔서 여러 부분의 첨삭에 대해 논해주시면 글을 더더욱 풍성하게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은 이쯤하고 지금부터 본론으로 들어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목차>
1. 현재의 길드 컨텐츠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설명
 1-1) 주간 미션 포인트
 1-2) 플래그 레이스(이하 '플래그')
 1-3) 샤레니안의 지하수로(이하 '수로')

2. 필자가 생각하는 현재의 길드 컨텐츠 시스템에 존재하는 문제점
 2-1) 사람이 많은 곳만 길드인가?
 2-2) 상대평가에도 그림자는 존재한다!
 2-3) 길드 컨텐츠의 보상이 너무나도 공산주의적이다?
 2-4) 길드라면서 길드원들끼리 협력하는 요소가 너무 적다?

3. 필자가 생각하는 2번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안
 3-1) 절대평가제의 도입 및 차등적인 보상 시스템 구축
 3-2) 길드원 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길드 컨텐츠 구축





1. 현재의 길드 컨텐츠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설명
 1-1) 주간 미션 포인트
 주간 미션 포인트는 사냥을 5000마리하거나 보스포인트를 80점을 얻을 시 1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한 길드원 당 최대 5점씩 얻어나가는 시스템입니다. 이 포인트는 한 길드당 최대 200점을 누적할 수 있으며, 20점당 노블레스 스킬 1sp가 주어집니다. 후술할 플래그에 참여하려면 해당 캐릭터의 주간 미션 포인트가 반드시 1점은 필요합니다.

 1-2) 플래그 레이스
 플래그는 일정한 맵을 제한 시간 내로 돌파하여 그 시간을 재서 점수를 얻은 후, 모든 길드원들의 각자의 최고점수를 합쳐 한 길드의 점수가 정해지는 길드 컨텐츠입니다. 맵은 매주 월요일 0시에 바뀌며 총 3가지(한낮, 석양, 한밤)가 존재합니다.

 1-3) 샤레니안의 지하수로
 수로는 제한시간 2분동안 보스를 쳐서 그 딜에 비례하여 점수를 얻은 후, 모든 길드원들의 각자의 최고점수를 합쳐 한 길드의 점수가 정해지는 길드 컨텐츠입니다. 무릉도장처럼 개인입장이며, 입장 시 모든 버프가 초기화됩니다.


2. 필자가 생각하는 현재의 길드 컨텐츠 시스템에 존재하는 문제점

 2-1) 사람이 많은 곳만 길드인가?
 주간 미션 포인트는 노블레스 스킬을 올리기 위한 sp를 얻기 위해 단순화된 절대평가 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1-1)의 설명에 따르면 주간 미션 포인트에서 200점을 따서 온전히 노블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 40명의 길드원이 필요합니다. 요즘 대부분 40명의 길드원이 없는 길드가 어딨겠냐라는 말이 나와 이 물음에 다소 의아해 할수도 있으나, 이 소주제가 꼭 주간 미션 포인트에만 해당되지는 않습니다. 바로 플래그, 수로에도 해당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지금과 같은 길드 컨텐츠 시스템 하에서는 길드 컨텐츠에 참여해주는 길드원들이 많이 있는 곳이 적게 있는 곳들보다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점을 종합해보면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소수 길드는 길드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느낌마저도 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RPG 게임 답게 길드원 수가 많은 길드일수록 뭔가 더 풍성하고 유리해야 한다는 점, 충분히 알고 있으며, 그래야 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주간 미션 포인트는 반드시 40명이 있어야 된다 이런 식의 제약이 있는데 과연 메이플스토리가 n명 이하의 길드는 보상을 풀로 따가면 안돼! 하고 강제화하는 게 과연 맞는 일일까 생각이 듭니다.

 2-2) 상대평가에도 그림자는 존재한다!
 현재 플래그, 수로는 상대평가로 노블레스 스킬 sp를 지급합니다. 상대평가의 단점을 뽑아보자면 상위 n%를 차지하기 위한 과도한 경쟁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길드 운영진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대형 길드가 아닌 길드중에 45sp, 43sp를 유지하는 길드들의 운영진분들과 대화를 나눠보면 노블레스 스킬을 유지하려는 운영진분들은 많은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아예 이 스트레스를 안 받기 위해 노블 포인트를 낮추는 길드들도 많고, 심지어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내부분열도 아닌데 길드를 정리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무릉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가 현재 길드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릉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라 함은 다음과 같습니다.
    점점 무릉도장 n 포인트 받는 기준이 높아짐.->해당 기준에 들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릉을 포기하게 됨.->포기한 사람들의 공백으로 인해 무릉도장 n 포인트 받는 기준이 더 높아짐.->...
 바로 이 악순환입니다. 길드라고 일어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는 현재 전서버별 플래그 현황을 가능한 조사하여 문서화한 것이니, 현재 상대평가의 그림자를 단면에 보여줄 수 있는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링크를 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최근 두 석양 플래그의 컷 점수를 공개합니다.

 
 단순히 예를 들어 운영진이 아닌 일반 길드원 중 45sp인 A길드에 들어갔다가 그 길드가 경쟁에서 밀려 43sp로 떨어졌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런데, 이 길드원은 보스를 좋아하여 꼭 45sp여야 된다는 이유로 A길드를 나가 다른 45sp인 B길드를 찾게 됩니다. 결국 A길드는 해당 길드원의 공백으로 인해 더 힘들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이야기하는 소주제가 '상대평가' 관련된 것인데도, 2-1)과도 어느정도는 연결이 됩니다. 소수 길드일수록 노블레스 스킬 sp를 따기 힘들어지고, 결국 길원들이 이탈하여 활동 길드 수가 줄어, 플래그와 수로의 상위 n% 컷이 점점 더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상대평가에 존재하는 이러한 단점들은 언제쯤 해결이 되어 길드 운영진들을 스트레스와 압박감 속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줄까요?
 또한, 추가로 상대평가로 인해 '플래그 용병'이라는 것을 사용할 수도 있게 됩니다. 위 예시의 A길드가 몇명의 공백으로 인해 힘들어져 노블을 회복하려고는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 안 구해져서 플래그 등수를 올릴수가 없게 되면 결국 돈을 내고 외부 용병을 구해 A길드의 플래그를 올려 어떻게든 노블을 회복을 할 수도 있게 됩니다. 즉, 해당 길드의 점수가 해당 길드의 사람들끼리만 한 능력이 아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상대평가가 가진 그림자라면 그림자가 아닐까요? "이기기 위해 어떠한 수라도 가리지 않고 쓴다는" 그림자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2-3) 길드 컨텐츠의 보상이 너무나도 공산주의적이다?
 일전 있었던 간담회(또는 서면질의)에서 길드 관련하여 이야기가 나왔을 때 중 일부를 떠올려 보겠습니다. 그 당시 '길드 코인샵(포인트샵)'을 만들자 이런 제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금의 노블스킬도 보상이 과다하다며 거절당하였습니다. 저는 두 측의 주장이 모두 이해가 됩니다. 일단 길드 코인샵을 만들자는 취지는 사실 길드 코인샵이 아니어도 됩니다. 이것의 취지는 같은 길드에 있는 길드원들이라도 길드 컨텐츠에 기여한 양이 다르므로 보상을 조금 차등화하자는 의미가 깊습니다. 지금의 노블스킬이 매우 좋다는 운영진 측의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실제로도 노블레스 스킬은 보스/사냥을 하는 데 있어 원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길드 코인샵이 아닌 길드 컨텐츠의 보상의 문제점에 대해 짚으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 길드원은 수로 3000점, 플래그 1000점을 했고, B 길드원은 수로 1000점, 플래그 450점을 하였습니다. 물론 당연히 두 길드원들은 길드 컨텐츠를 위해 열심히 노력을 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만, 성과가 다르므로 보상을 어느정도는 차등화하여 줄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꼭 길드 포인트샵 이런게 아니어도 어느정도는 길컨 기여도에 따른 보상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적 보상이 있게 되면 결국 '나 하나 쯤이야 대충 길컨 참여해도 노블 잘 따던데 대충해야지'라는 생각이 하고 결국 대충하는 길원들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4) 길드라면서 길드원들끼리 협력하는 요소가 너무 적다?
 물론 플래그, 수로 모두 바쁜 현대인들이 특정 시간대에 모두 맞추는 게 어려워서 거의 어떠한 시간대든 입장할 수 있게끔 되었고, 수로 역시 특정한 시간대에 모든 길드원들이 맞춰서 접속하기는 쉽지 않아 개별화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 좋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도 길드원들끼리 협력하는 요소가 적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MMORPG에서 길드의 의의 중 하나는 바로 서로 도움이 되고, 서로 친해지기 위해 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길드 컨텐츠들은 이러한 의의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소주제에 공감을 하는 분도 있겠지만, 공감하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1), 2-2)에도 언급했듯이 결국 길드 존재의 의의가 점점 노블스킬로만 굳어져 가고 있어 이 문제도 한번 꼭 짚어보고자 했습니다.


3. 필자가 생각하는 2번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 방안
 들어가기에 앞서, 3번 사항은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가득 들어있어 여러분들의 생각과 합치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을 것이므로 재미로만 봐주시거나 아니면 이러한 예시들도 좋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주시면 읽어보고 좋다고 판단되면 글에 즉시 반영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1) 절대평가제의 도입, 그리고 차등화된 보상
 상대평가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절대평가를 도입해보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절대평가에 장점만 있는 것도 아니라는 점은 잘 알고 있습니다. n포인트 주는 컷을 몇점으로 정해야될지 애매하다는 점이 가장 큰 단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아니고서라도 다른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바로 길드원들의 길컨 기여도에 따라 차등화된 보상을 지급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즐기는 MMORPG 중 하나였던 서머너즈 워의 예시를 들어보면 이 게임의 길드전은 단체보상과 개별보상이 모두 존재합니다. 단체보상은 해당 길드전의 승패 여부에 따라 달라지고, 개별보상은 해당 길드원이 얼마나 노력을 했나에 따라 차등적으로 주어집니다. 추가로, 서머너즈 워는 길드원들이 몹을 배치하고, 운영진들이 전략을 짜서 잘 배치하여 관리를 해야된다는 점을 치하하여 운영진들에게 길드 포인트를 보너스로 주기는 합니다. 이 점은 논외로 두고, 어쨌든 이 이야기의 요점은 단체보상, 개별보상으로 갈라서 지급하여 어느정도 상대평가의 문제점에 대해 해결을 해보자는 것입니다.

 3-2) 길드원 수에 영향을 덜 받도록 컨텐츠 구축
 이 점은 제가 적어놓고도 너무나도 어려우며 현실적으로 이러한 컨텐츠를 구축할 수 있는가부터 의심이 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길드원 수가 많은 길드일수록 길드 컨텐츠에 조금 유리해야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현재 메이플스토리는 주간미션포인트 체제를 채택함과 동시에 40명 미만의 소수 길드는 길드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또, 길드원 수가 많을수록 길드 컨텐츠에 유리할 수는 있지만, 길드원 수가 적다고 일정 수준의 보상을 따는 것을 막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RPG 게임에서 길드원 수에 따라 컨텐츠의 유불리가 갈릴수는 있지만, 그 유불리를 메이플스토리가 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0명 미만은 주간미션포인트에서 풀로 딸 수 없는 불리함을 메이플스토리가 정했습니다.)
 충분히 메이플스토리는 현재 잠들어있는(죽어 있는) 컨텐츠들도 많고, 인력들도 많이 뽑았으므로 충분히 기획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3-3)에서 3-2)와 연결하여 예시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3-3) 길드원들끼리 협력하는 컨텐츠 구축
 3-1), 3-2) 모두와 연결될 수도 있을 법한 예시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바로 길드 파티퀘스트(가명)입니다. 현재 파티퀘스트 컨텐츠, 거의 아무도 안하는 컨텐츠입니다. 하지만, 이를 현대식으로 리메이크하여 길드원들끼리 파티를 맺어 일정 컨텐츠를 해결해내 포인트를 얻은 후 그 포인트를 절대평가하여 노블레스 스킬의 sp를 일부 지급하는 컨텐츠를 만들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컨텐츠를 제작할때 메이플 LIVE 때 한 이벤트인 메이플 버라이어티처럼 일정량 경험치를 지급하거나 또는 일정량의 메소나 교환불가능한 코어젬스톤 등을 지급함으로써 길드원들끼리 협력도 하면서 어느정도 길드 활동도 하면서 나 자신에게도 경험치 등의 보상이 되는 일석이조로 챙겨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길드 컨텐츠의 특징과 필자가 생각하는 현재 길드 컨텐츠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들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당연히 필자의 주관적인 의견이 담겨 공감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공감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실 법 합니다. 제게 연락을 주셔서 첨삭에 대해 논의를 해보고 좋은 의견이라고 판단되면 글의 내용들에 대해 즉시 첨삭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필자가 생각하는 현재 길드 컨텐츠들의 문제점: 사라진 소수 길드에 대한 존중, 상대평가제 하에 놓여있는 운영진들의 스트레스 및 압박감, 공산주의적인 길컨의 보상, 길컨 총 점수가 과연 해당 길드의 능력만으로 이뤄낸 것인가?(플래그/수로 용병), 길드원들끼리의 혈벽을 요구하지 않는 현재 길드 컨텐츠들
필자가 생각하는 해결방안: 절대평가제의 도입, 차등화된 보상 시스템(같은 길드내 길드원들끼리도 성과가 다를 시 조금 다르게 보상 지급) 구축, 길드원 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컨텐츠 구축, 길드원들끼리 협력하는 컨텐츠 구축

36명UP 취소

UP DOWN 3명

3명DOWN 취소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원이함 Lv. 277 크로아

댓글5

  • 캐릭터 아이콘원이함 2021.10.18 오후 01:37:41

    2021.10.18. 글 수정 추가 부분) 혹시 타월드들의 플래그 참여 길드 개수, 11%, 21% 컷을 아시는 분들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 캐릭터 아이콘씨딸기 2021.10.12 오전 03:00:56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길드인데 지금 노블 유지하려고 운영진들 고생 많이 하고 개편전 플래그에 스트레스 받던 몇년동안 있던 지인들이 1 2 3위 다투는 길드로 갔습니다. 몆달전 개편은 됐으나 현재는 노블 포인트 때문에 많은 길드들이 매주 사라지고 있고 길드원들은 탈퇴하고 상위권 길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길드간부들 사이에선 심각한 상황입니다.
  • 캐릭터 아이콘어서 2021.10.11 오후 11:28:03

    공감합니다
  • 캐릭터 아이콘근무태만공익 2021.10.11 오후 10:50:00

    극히 공감합니다. 저희 길드도 저번주까지만 노블유지에 힘을썼고 이번주부터는 플래그 컨텐츠를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매 주 마다 점점 높아지는 점수 커트라인과 참여 및 연습 독려를 해도 어차피 열심히 할 사람만 하는 시스템 때문에 기존에 열심히 참여하는 길드원들의 압박과 스트레스만 점점 쌓이고 있습니다.
  • 캐릭터 아이콘겨엄둥이 2021.10.11 오후 10:27:43

    으악 길마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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