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히어로 레벨 : 281[여기까지 키워보면서 느낀점]
1. 솔직히 과거의 히어로 보다 일단 재미있는것은 확실하다.
2. 하지만 요즘 메타와 맞지 않는 굉장히 사람을 번거롭게 하는 과거의 잔재가 남아있다.
[문제점 있는 부분과 개선안]
문제점 : 히어로의 데미지를 올리는 방식은 현재 3가지 정도로 느껴진다. 시퀀스에 추가가능한 버프들, 일정 주기마다 계속 활성화 해야하는 액티브 버프 스킬(소드 일루전), 일정 주기마다 몬스터에게 묻히는 액티브 디버프 스킬(인사이징). 그런데 내가 느끼기에 시퀀스에서 사용가능한 버프스킬은 문제가 없지만 시퀀스로 사용하지 못하는 액티브 버프 스킬(소드 일루전)과 디버프 스킬(인사이징)은 확실히 불편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사실 일정 주기 마다 따로 액티브 버프 스킬(소드 일루전)을 쓰는 것 자체가 이제는 굉장히 번거롭다. 액티브 버프 스킬에 집중하지 않고 최대한 보스와의 대전에만 집중할수 있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인사이징'은 더욱 문제가 크다.
만약 '인사이징'이 보스에게 슬로우와 같은 상태이상을 거는 액티브 디버프 스킬이라면 문제가 없지만, 현재 히어로의 '인사이징'이라는 스킬은 슬로우같은 특정 상태이상을 몬스터에게 거는 것이 아닌 사실상 단순히 데미지 25%만 올리는 액티브 버프 스킬이다. 단순히 데미지%만 올리는 목적이라면 왜 굳이 몬스터에게 맏혀야하는 디버프 스킬로 사용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인사이징'은 사실 버프 스킬이지만 디버프 스킬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는것이다. 만약 '인사이징'이 파티원에게 딜 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목적(파티 시너지)이 있다면 그냥 버프 스킬 방식으로 만들면 되지 왜 굳이 디버프 스킬로 만들어서 이용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게다가 '인사이징'의 효과는 60초가 지나면 다시 또 사용해서 몬스터에게 묻혀줘야 한다. 버프 스킬인데 디버프 스킬로써 운용하고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넌센스이고 게다가 60초라는 일정 주기마다 계속 또다시 묻히는 것도 굉장히 번거롭다.
개선안 : '소드 일루전'의 데미지 상승효과는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를 조금 줄이더라도 패시브화 시키는 것이 좋을것 같다.
'인사이징'의 데미지 25% 상승 효과는 디버프 방식이 아닌 액티브 버프 방식이나 패시브 방식으로 수정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또한 '인사이징'이라는 스킬을 상태이상을 주는 디버프로 활용할 경우에는 슬로우와 같은 효과를 주면 좋을것 같다.
[추가 사항]
현재 히어로의 주력 스킬은 '레이징 블로우' 이고 짧쿨기로 '레이지 업라이징'과 '오라 블레이드'가 있다. 사실 딜 적인 측면에서 아주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편의적인 측면에서 고려해 봤을때 보스를 잡을때 그냥 '레이징 블로우'만 쓰는 것이 굉장히 편하다. 그럼 '레이지 업라이징' 과 '오라 블레이드'는 필요가 없는가? 그렇지 않다. '레이지 업라이징'은 세로 축이 긴 공격이고 '오라 블레이드'는 8방향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스킬(루시드가 도망칠때 굉장히 효과적이다.)이다. 즉 '레이징 블로우'와 짧쿨기들 간에 데미지 차이가 많이 나지 않더라도 활용방식이 다르기때문에 '레이지 업라이징'과 '오라 블레이드'는 좋은 액티브 공격 스킬이다. 최근 1차 테스트 서버에서 히어로가 받은 새로운 6차 액티브 공격 스킬을 보았는데 문제점이 느껴졌다. 사람들은 딜적인 측면에 많이 관심을 가진것 같지만 나는 딜적인 측면 보다는 신규 6차 공격형 액티브 스킬의 활용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보였다. '레이지 업라이징'과 '오라 블레이드'는 주력스킬이 커버하지 못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는 활용도가 있는 스킬들이다. 하지만 신규 6차 스킬인 '레이지 익스플로젼'은 주력기 '레이징 블로우'와는 다른 활용도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만약 스킬들의 데미지가 문제라면 그냥 패시브로 데미지%, 최종데미지%를 올리면 그만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데미지 상승량이 아니라 해당 스킬의 활용도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때 신규 6차 액티브 공격 스킬인 '레이지 익스플로젼'의 현재 모습은 '레이징 블로우', '레이지 업라이징', '오라 블레이드'와는 또다른 활용 방식을 보여주지 못하는 굉장히 손만 번거롭고 키보드 자리만 차지하는 액티브 공격 스킬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공격 스킬을 추가하고 싶다면 기존의 주력 공격 스킬을 강화하거나 혹은 사출기 방식이 그나마 편의성 측면에서는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 액티브 공격 스킬을 계속 늘리는 것은 이제 한계점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공격형 액티브 스킬을 추가하고 싶다면, 기존의 주력 공격 스킬(레이징 블로우)과는 다른, 명백하게 활용방식에 있어서 차별점이 있는 공격형 액티브 스킬로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