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전에 대화 내용 자체가 욕설도없고 누굴 비판하고 모욕감을 주는 발언 1도없고
그냥 혼자서 뭐 먹고 싶다, 배고프다, 먹고싶었는데 문닫아서 못먹는다, 아쉽다.
그러다가 길게 말하는거 귀찮아서 그걸 줄여서 말한거 이게 끝인데
-- 제한 사유가 보**하고싶었는데
그 발언도중에 앞에 '보' 하나 들어갔다고
부적절한 언행이 발견돼 제한을 했다고 계속 3~4번째 문의중인데 답변자가 (( 엘리)) 그사람이 혼자서 계속 보 << 하나때매 같은말만 반복하고있음. 그냥 내가 악의적인 의도를 갖고 저 발언만 계속 했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채금 당하기싫어서 일부러 앞에 설명까지 구질구질하게 말한다음 줄임말까지 사용하고 최대한 오해없게끔하려고 했는데도 저렇게 자기 망상으로 풀이하는건 하 ㅋㅋㅋ
진짜 매콤한 잡채밥 먹고싶어서 수차례나 발언했는데 ;; 이상하게 느껴지는건 알겠는데.
내가 그런의도로 사용을 안했고 앞전에도 줄여서 안말하고 풀어서 다 설명까지 한상태이고 무슨 의도로
사용했는지도 채팅내역에 다써있는데 그거 다 무시까고 저부분 하나만 짤라서 계속 밀고있는데 대체 이게 무슨 경우임?
존@나 (@ 빼고) << 사용해서 채금 먹은 사람 채금 해제된거 화공으로 답변 내용 다봤는데
앞에 대화 흐름을 봤는데 악의적으로 사용한게 아닌 것 으로 보여져서 채금 해제한다고 답변왔던데.
지금 문의해서 계속 같은 사람한테 같은말로 오는거보니
걍 페미하는 사람으로 밖에안보임
앞전 대화내용에 내용을 다 말했고
보**하고싶었는데 발언이후에
뒤에도 먹고싶었는데 문닫아서 못먹는다 설명까지 마친상태인데
진짜 '보' 하나 들어간 것 때매 이렇게 앞뒤 내용 다짜르고 몰아가는건 답변자가 페미라고 밖에안보여짐.
저러라고 뽑은게 아닐텐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