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타길드장이자 파티장이었던 전약국 길드의 전약사 와 부마스터이자 파티원이었던 시콩니의 사기극을 말씀드릴게요
더스크 격파후 거공이 뜨자마자 부마스터이자 파티원이었던 시콩니가 거공을 먹고 게임종료를 했습니다.
같은 길드였던 길드장은 부마스터가 누군지 모른다며 시치미를 떼고 곧이어 같이 게임종료를 했는데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시콩니는 다시 그 길드에 들어가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메소로 60억, 현금가치로 2~30만원 되는 금액으로 시콩니는 아무런 조치없이 승리자로 게임을 하고있다는게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는 메이플 인벤에 글을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그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닉네임을 거론하는 아이디로 잘먹고갑니다 라는 멘트의 댓글을 보는순간 이건 아닌거같아 글 올립니다.
저는 24시간 스카니아 섭 보스컨텐츠 파티방에서 계속 괴롭히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