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섭 디렉터님 잘 지내십니까?
저희 유저들은 이번 대만의 쇼케이스로 인해 모두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내주지 않는 신캐와 해외메이플의 쇼케이스보상이 우리 KMS와 왜 다른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우리 한국 메이플유저들이 진짜 모두 민심잃고 환불사태때보다 더 화나는 상황입니다.
저희 유저들은 게임에 문제점에 대하여 끊임없이 문의를 넣었지만 해결되는 것도 새발의 피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만 쇼케이스가 올해 6월에 진행되었던 한국 쇼케이스와 비교하면 차이가 얼마나 큽니까 대만의 쇼케이스에서는 280렙 지역과 285렙 지역의 출시 기간은 한국과 같은데 대만은 그 사이를 신캐를 내놓음으로써 매꿨습니다. 하지만 KMS의 운영진들은 무엇을 내놓았죠? 내놓은거라고 대만의 일정의 일부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해서 메유저들의 분노를 샀으면서 왜 개선의 여지는 없나요? PC메 유저들이 신캐를 내놓지 않을것이라면 메M의 시아라도 출시해달라고 했지만 운영진들은 이조차 받아들이지 않죠. 일본의 햐아토나 다른 일본캐릭들이 한국의 문화와 차이로 불화가 생길것을 염려로 출시하지 않는다면 각색을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이번 쇼케이스에서 솔직히 에픽던전보다 신캐를 출시했다면 여론은 지금과 같지는 않았을겁니다. 제발 메이플 유저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어떤 방식으로 수용해줄지 고민하고 개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