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렙 까지는 쥰내 달려왔음..
근데 275렙 찍고 부턴 뭔가 목표를 달성하니 재미없어진다고 해야할까?
275렙 전까진 일일보스도 돌고, 몬스터파크 2판, 익몬 1판 도 매일 꾸준히 했는데.. 요즘엔 일반 몬파 2판도 안함(귀찮아서)
일일퀘스트 세르, 호텔, 오디움 3개, 황금마차 출첵, 카밀라 레범몬 만 하고 끔.
유니온도 8800 찍어서 부캐 육성도 안함(캐릭터슬롯이 더 있었으면 했을수도?)
보스도는것도 ** 지겨운데 본캐, 카룻돌이 2개, 스데돌이 2개 돌면 4~5억은 매주 버니깐..
메소 모아서 코디템 사는걸로 메태기를 나름 극복하고 있는데.. 결정석 가격 너프하면.. 이젠 보스도 안돌듯 ㅋ
이건 276렙 이후 현타온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이유이긴 한데...
나만 현타온게 아닌듯?
결정석 값을 너프하지말고 일주일에 결정석을 판매할 수있는 갯수를 살짝 제한했으면 함.
(사실 그냥 결정석 값을 너프하지말고 메소 쓰는 다른 소비처를 만들던가 했으면;;)
진짜 별사탕도 다 캐서 다이아 무기가 2개나 있는데 진짜 개노잼이라 코디템 사는 재미로 나름의 메태기를 극복하고있는데
하아..
로아 5주년 이벤트 보상 전압도 주고 역대급인데 로아나 잠깐 하러갈까?
아 그리고 캐릭터 슬롯을 42~43개로 한정하지말고 좀 더 늘려주면 부캐라도 키울텐데..? 에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