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냥 지루하다.
2. 메이플은 코디게임이다.
3. 코인샵
3개를 종합하면 사냥의 지루함을 개선하려면 코디를 개선해야하는데 코디는 이미 많다. 이제는 "스킬 이펙트 출시"로
사냥지루함 개선하자
캐시샵에서 판매하면 돈만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얻을수있다. 그러면 또 재미없다. 인간은 손쉽게 얻으면 금방 질린다.
금방 질려**다. 원하는걸 누구나 쉽게 얻으면 질리는게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음 코인샵부터는 출책도장 전부 찍으면 코인 15000개로 스킬 이펙트 구매가능하게해서 출시하자
1차 코인샵 스킬이펙트 는 각 직업당 임의 스킬 1개 만들어서 팔자
시작은 사냥 지루함 개선이 가장큰 목표로 출시하도록하고
나중에는 드래곤 로어 같은 클래식한 스킬 이펙트 버리기 솔직히 존x 아깝다.
클래식한 스킬이펙트 매 코인샵 시즌마다 직업당 한개씩 만들어서 팔자.
사냥터 지루함 바로 해결된다.
그러면 직업의 컨셉과 스킬이펙트가 호환이 안맞을수도 있는데 그건 어쩌지?
예를 들면, 다크나이트는 어둠의 기사인데 드래곤로어는 드래곤 기사 느낌이잔아?
그걸 버려야되. 언제까지 고정간념에 갔혀 살건지?
시대가 어떤시댄대? 지금은 자유와 창작의 시대다.
애써 외면하고 애써 틀에 갔혀 생각하지마라.
때로는 지나가는 아무 유저의 기가 막힌 발상이 흐름을 뒤업을수도 있는법이다.
좋다 이거야. 그런데 책임은 누가 질건데?
그건 미안하다. 그냥 아이디어만 던져놓고 갈뿐이지, 어떻게 살릴지는 운영진의 목이다.
솔직히
전사 : 드래곤로어, 쓰래셔, 브랜디쉬 모션,
궁수 : 더블샷 , ** 블로
도적 : 심플한 럭키세번
마법사 : 매직클로
이런 클래식한 스킬이펙트 버리기 존x 아깝다. 그리고 압으로 무궁무진하게 나올 스킬이 펙트 아이디어들 왜 애써 버리는거지?
왜 애써 틀에 가둬놓고 창의성을 외면하는거지?
알면 이제부터는 고치자. 지난건 어쩔수없다. 떄로는 지나야 그것이 아니었다는걸 알수 있는법이다.
나아 가려면 모순적이게도 아닌걸 알아야 하는법이다.
이제는, 해라. 그냥해라. 스킬 이펙트 유저 금손 은손 아이디어도 밨고, 클래식한 스킬이펙트 다 살려. 새로운 스킬이펙트도 만들어서
매 코인샵 시즌1 시즌2 마다 새로 만들어서 팔아.
그러나, 캐시로 팔면 망함. 손십게 2마넌 내고 었으면 그걸 누가 가치있다고 생각할까 아무도 없다. 인간이라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야만 한다. 출석도장 다찍고, 코인 15000개에 팔아. 가치를 입증하면, 인간은 거기에 도전하고, 그걸 노력으로 얻었을때 값지고
새로운 코인샵 시즌에 다른 이펙트는 뭐가 나올까? 궁금해진다.
다음 코인샵 부터는 스킬이펙트 출시하자.
캐시 ㄴㄴ 절대로 캐시로 출시하면 메이플 망한다.
가치에 맜게끔 출시해라. 출석도장 두달치 다 찍고, 밀린거 한개 채우는데 메이플포인트 얼마였지? 그건 알아서 하고,
다찍으면 15000개에 살수있는 조건 충족.
형말 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