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형태가 사용자->기업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 서버에서
본섭보다 현금지출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 헛소리를 도데체 누가 한거임?
자산이 싹 다 동결되는 서버에서 인컴이 꾸준히 지속되어야만 스펙업이 가능함.
사람이 거래를 왜 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교환을 왜 함?? 무역 왜 함??? 동족끼리 왜 붙어다님????
꼴박했던 돈, 시간, 관계 등을 회수하고 싶으니까 쳐하는 거잖아.
회수 자체가 불가능한 서버에서 유일한 탈출구라고 해봐야 계정 판다는 거 말고 답이 아예 없는데,
말같지도 않은 애정이니 추억이니 고삐 풀려서, 돈 꼬라박아준 리부트 유저는 뭐 존재하지도 않은 자본을 창출해줬다는 거임?
개개인이 무슨 한국은행이야??
동접자 싸그리 개판나서 게임 섭종할 뻔한거 겨우겨우 연명시켜가 구해준게 2014~2015년 리부트 애들인데,
헤비들이 투자계획 잘못 세워서 시세차익 실현을 못한 걸 특정 서버탓하니까 좋아?
그 정도 사고밖에 못 하는 저능아들이면 게임 하지 말고 노가다나 1시간 더하셈 진짜.
인생 대체 왜 그따구로 쳐사는거임?
맨날천날 커뮤 꾸준히 쳐기어와서 우덜 디렉터님 하면서 '이것이 바로 황밸' 이라며 찬송가 쳐부르던게 반년 전인 건 기억도 못하지?
지들이 잘못한 걸 남탓할 대상 찾다가 도저히 찾을 수 없게 되니까,
그렇게 물고 빨던 디렉터 하루아침에 내팽개치는거, 니네 스스로 사람 ㅅㄲ맞는지 성찰해본 적이나 있음??
문제 많고, 통수 자주 치고, 약속 지키지도 않을 인간인거 다 알면서도 과금을 줄일 생각은 아예 안하고 돈부터 질렀잖아.
답도 안나온다 ㄷㅅ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