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아스 기념주화 227개 째 모으고 있는 유저입니다. 모으고 있는 이유는 타일런트 장갑을 구매하기 위해서 모았습니다.
전서버에 몇개없는 매물이다보니 가지고 싶어서 모으게 됬습니다.
처음엔 랙엄청 걸리는 헤카톤 + 크리티아스 일퀘를 하면서 모았습니다.
아무리 크리티아스 퀘스트를 깨봐야 헤카톤에서 주는 크리티아스 기념주화 양을 넘지못했습니다.
20년 11월 19일 이후 헤카톤이 삭제되면서 길어도 몇달이면 모으겠다 가 싶던게 이제는 66주 가 더 걸리게되었습니다.
타일런트 장갑을 사려면 크리티아스 기념주화 400개가 필요한데 퀘스트를 완료해야 일주일에 3개줍니다.
.단순히 계산해보자면 133.3 주면 끝난다는 계산이나옵니다. 52주가 1년이라 치면 적어도 2년하고도 29주 가걸립니다.
2년 6개월 이상 걸리는 작업입니다. 코인 수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하드매그너스 코인 보다도 얻기어려운 장갑이 구매개수가 400개라는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일런트 글러브 판매 개수좀 줄여주세요 코인 수급을 눌리면 혼돈의 칼날 영원히 꺼지지않는 불꽃등 이하 탬들의 가치가 하락되어
원치 않습니다.
하드 매그너스는 코인을 적어도 10개 이상씩 줍니다. 헤카툰이 있던 시절과 비교하면 장갑의 가격이 적절하겠지만
지금 고작 1주일에 3개 얻어지는 지금 상황에선 타일런트 벨트보다도 가격이 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