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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니아]밸런스는 결코 절대적이지 않으며 생물과도 같음.

캐릭터 아이콘Almustappa

본 유저수4,094

작성 시간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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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즈, 럭오브, 구사일생은 그렇게 잘만들어놓고.....


정작 리저렉션, 가디언 스피릿으로 파티원을 살리는 것에 대한 메리트가 없음 ㅋㅋㅋㅋㅋ


버프 프리져 있고, 죽컨 타이밍 노리는데 목숨 이미 날려먹은 상황에서 파티원 살려줘봐야 ㅈㄴ 애매함;;


그냥 데스카운트 책정 방식을 꼴박하고 죽은 횟수를 기준으로 삼을게 아니라, 비석 득하고 '확인'버튼 누른 횟수를 기준으로 삼아야 댐.


여기서 부가적으로 발동형 액티브 부활스킬에 한해서 본인 비득 상태에서도 사용 가능하게 만들어야 좋음.


이제부터 스압들어가니 주의.









애초부터 서포터의 핵심 밥벌이가 버프에만 집중되어서는 안댐;;


숍의 쉘 사례처럼 사소한 스킬 조정 1방에 꼴도 보기 싫은 기집애마냥 300% 민감해지는 밸패충 케이스 계속 보고만 살거임? 


서포터의 개념이 매우 다양하지만, 지금은 퍼뎀/쿨탐조정 드립으로 대다수의 스킬까지 전선을 크게 확대할 여건이 안댐.


가장 쓸모없는 부분의 재구축으로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어야 밸패에서 소모성 여론이 더 이상 달라붙지 않음.


그럼 어떤 방향이 가장 유리한 방향이겠음?


서로가 피해를 안보는 쪽을 택하면서 내가 취할수 있는 스킬 상향의 수치가 종전대비 10%만 넘기는게 중요함.


쉽게 예시를 들어보면, 상위보스타령 돌머갈 ㅅㄲ들이 취급하는 서포터 개념은 데카 아웃 방지에만 철저히 올인대있자나.


그럼 차라리 헤븐즈같은 유틸기의 쿨감 요구보다 힐, 인빈서블, 리저렉션, 인피니티의 리뉴얼화를 요구하는게 훨씬 바람직하지.


기껏해봐야 카룻 13~17분대 겨우 유지하는 스펙 입장에선 고작 유틸기 몇개 쿨 쬐끔 줄었다고 누적 클리어 강도가 낮아지지 않음;;


매번 똑같은 딜사이클에 똑같은 극딜메타라는 틀 안에서만 쿨조정, 퍼뎀조정이 일어나니까 밸패를 해도 맨날 이렇다할 변화가 없잖아.


그럼 리뉴얼을 통한 밸런스의 기축을 바꾸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봄?


보스를 막론하고 언데드, 어둠계열 몹 상대할땐 5차스킬 패시브에 힐의 공격능력을 추가해서 상시 9000%이상의 딜을 보장하게 하고,


시간제한이 걸려있는 모든 필드에선 인빈서블을 2회 가량 사용하여 1~2분 랜덤하게 타이머를 늘려주게 만들고,


인피니티의 버프가 지속될 때는 ㅈㄴ 무리해서 죽더라도 데카가 안까이게끔 재설계하면....


비숍을 주캐로 키우는 전 유저층을 대상으로 빌드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정작 보편적인 누딜 리스크는 0에 수렴하는 일이 벌어짐.


아슬아슬하게 카쿰 못깨던 메린이 똥손 숍들한테는 현실적이고 적당한 노력으로 손쉽게 카쿰을 격파하도록 해주는 동시에,


상위보스말고 머갈에 든거 없는 애들한테는 서포터의 역량 강화로 인한 1/N 템분배율 검토가 들어갈 수 밖에 없음.


이런 시도가 계속해서 일어나면 메인 딜러도 아니면서 서포터도 아닌 방향성 붕괴된 배메, 에반, 루미, 스커 같은 애들이 재조명댐.


하지만 이런 제안은 밸런스의 지표와 방향을 새롭게 잡을 수는 있어도 기성 DPM논리, 40초 극딜메타에 적합한 제안이 아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요구를 지속적으로 강행해야 게임사로부터 강제된 솔플문화를 타개하는 수를 천천히 꿸 수 있어.


왜냐구? 게임이라는 것도 결국 만드는 주체가 사람이기 때매 여론이 몰리면 뾰족한 수가 잘 없거든.


9년 전의 유오티피 유출같은 상식 밖의 일을 제외하곤, 특정 여론이 굳어진 상태로 3개월 이상을 가면 왠만해서 넘어가.






이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흔히 메이플 정보 알려준답시고 커뮤에서 떠돌아다니는 애들 중에


이런 기초적인 행동지침을 제대로 알려주려 시도하는 ㅅㄲ가 단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음.


지 이만큼 안다, 나만 믿으면 이만큼 얻는다 자랑하는 수순에서 다들 그쳤지.


그러면 목소리는 작더라도 최악의 게임문화를 방지하기 위해 0.1% 헤비유저들이 컨셉충 행세라도 하면서 노력을 했어야댐.


초딩때부터 메이플 줄곧 해왔지만 그거 실천했던 동네는 여기같은 RPG동네가 아니라 FPS동네에서 매우 잘 실천함.

(한물 가버렸지만 스페셜포스가 초창기 3~4년까지는 기성세대의 소통문화 수준이 제법 높았음.)


주니어발록 ㅈ목러들, 머쉬맘 추적스틸, 엘나스 매크로 전쟁, 바이킹 길드싸움, 피아누스 분쟁, 쿰자리 강탈 등 등


초창기부터 빅뱅 직전까지 벌어졌던 헤비유저들의 ㅈㄴ 엽기적이고 보편적인 똥ㄲ쇼들이 개많았음.

(추길에서 파티사냥으로 시간조각 득템하면 그거 하나 가지고 길드원 3명 불러서 싸움나는 경우도 빈번했지)


지금 덜떨어진 유튜브같은 플랫폼에서 매번 터져나오는 칠흑셋 사건들의 근본이 어디있다고 생각하심?


궁극적으로 '탐욕'에 있음. 남보다 내가 더 갖고 싶고, 남보다 내가 더 쎄지고 싶은 단순무식 천박한 욕심에 다 있는거지.


전부 개ㅆㄺ같은 생각과 양1아치 근성으로 뭉쳐있던 10여년 전의 기성세대 문화가 대물림되어 지금껏 이어져온 케이스임 ㅋㅋㅋㅋ...;;


그렇다고 메린이, 뉴비, 라이트, 무과금, 노력왕 이라는 타이틀로 선민의식 강조하면서 애네들 욕하면?


90%이상 옳고 맞는말해도 무조건 협조 안해줌. 태생부터 즈그 Mother의 속처럼 좁아터진 곳에서 나온 것들이거든.


그런 애들을 상대로 도덕적인 차별성 운운하며 선긋기하는 시도는 밸패에 걍 관심이 없다는 뻘소리밖에 안댐.


ㅈㄴ 저급하고 저렴한 인격을 가졌어도 그 인간의 실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필요함.


그리고 추구하는 욕망의 가치가 드랍식 아이템이 아닌, 다같이 격파하는 협동컨텐츠의 방향으로 가는게 핵심이지.






다들 알겠지만, 평소에 치고박고 욕하더라도 밸패할때는 서로가 인정하는 방향으로 끌고가야만 손해를 안보는 게임 구조야.


그러려면 특정 집단에서 직업적인 밸런스 개입 포기가 한번 이상은 반드시 약속된 공개 선언으로 나와야 댐.


인소야~인벤 통틀어 역사상 말로만 공식적이라고 떠들었지 아예 넥슨으로부터 '공식 XX직업 단체'로 지명된 적 없잖음;;


셔츠 첫 단추부터 바지구멍에 끼운 상태인데, 커뮤에서 주구장창 나오는 계산기, 양식, PPT, 애니메이션 등


도데체 뭐가 밸런스적으로 영향력이 있을 거라 여기는 거임? 걍 조회수 마약에 불과한 수준인데;;


그럼 도의적인 차원에서 학회 비슷한 개념으로 단체 이름을 등재하는 성의를 보여줘야지.

(100장 단위 현질할 돈 가지고 xx조합 창설해볼 머리는 전혀 안돌아가는 애들이라 이해는 함)


그것도 못하겠으면 '우리 XX게시판에서는 밸런스 개편에 이의를 달지 않으며, 요구조차 하지 않겠습니다' 같은 집단 행동도 있음.


한 적 있었음? 오래된 메창인생 찍으면서 아직까지 한 번도 못봄;; 게시판 하나같이 섬나라 ㅉ바리 히키애들처럼 평생 꿍해있음. 


현실의 투표권 거부 행사처럼 쿨찐 취급하는 개념이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 애들만 한 트럭 모아놨나 봄....;; 


본론으로 다시 와서, 상기의 스탠스가 밸런스를 요구하는 입장에선 타 직업으로 하여금 심리적인 죄의식을 유발하게 만듦. 

(내가 근 4년간 치명적인 단점 2가지를 어떻게든 포장해서 신궁 직업이 겁나 좋다좋다 거리는 심리적 근거이기도 함.)


이도 저도 아닌 개싸움판에서 이익을 얻는 건 밸패에서 빠지는 쪽임. 


그래야 그 집단의 숫자대비 질적인 목소리가 계속 강해지거든.


왜? '내가 이만큼 포기했다는 명분'이 존재하니까.


지들 스스로 지들 직업이 ㅈ또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도..... 굳이 사냥 다 하고..... 애꿎은 보스돌이 다 하고.....


그렇게까지 하면서 안접는다는 건 애정이 아니라 특유의 '명분'때문에 안접는 케이스가 일반적임.


진짜로 애정만 있으면, 그 캐릭 성장분야 다 집어치우고 관상 마담용 캐릭으로써 마라벨 코디나 꾸미고 사는게 대부분이지;;


그 외라면 루시드 구경, 신전자리 깽판, 더스크 격파, 리멘 업적 등과 같은 개인적인 사소한 목표지점만 존재해.


기대한 수치 이상으로 좋아질 필요를 못 느끼고, 딱 필요한 만큼의 행복 수치만 취해가는 거니까. 


그냥 밸패때마다 기어나와서 내 직업의 불평불만 한탄소리 끄적이는 애들은 애정을 빙자한 밸패개입임.


나 이만큼 도덕적이고 이만큼 수치적인 분석 잘하는 인간이라며 관심받고 싶은 행동밖에 안대지만.....


대의적으로 ㅈㄴ 치사한 짓거리를 하면서도 지가 얼마나 치사한 행동을 하는지 잘 모르는게 웃음벨일 뿐이고 ㅋㅋㅋㅋㅋ;;;


나처럼 시간적 여유 안대면, 이런 애들 상대하느라 괜히 댓글로 시간낭비할 생각 말고 '전략적인 집단 행동'을 꼼꼼히 설계하시라고. 


주어진 환경 특성상, 이걸 두고서 ㅈ목질이라고 비난할 명분이 없고, 질 나쁜 문화를 물려주지 않겠다는 가치관이 대두될 뿐임.


까놓고 보면 헤비유저층의 몰상식한 행동으로 결국에는 인구수싸움, 내 편 싸움 다된 마당에 우리라고 ㅈ목질 못할 건 없는 거임.


충분히 좋은 곳에 쓸 수 있는 도구를 두고서 엄한 곳에나 휘두르는 듀블, 아델, 패파 상위 유저층들이 문제투성이지.


그래서 밸런스는 뭐다? 내 편 확보가 첫 번째고, 내 직업과 공유되는 컨셉들 상향이 두 번째, 내 개편의 공유성과 확장성이 세 번째.


이 원칙만 잘 지켜도 밸런스의 질적인 부분이 크게 개선됨.

(흔히 떠드는 직업 편의성조차 여기에 해당됨.)


상당히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편이라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한다는 건 부정하지 못함.


그렇다고 매번 했던 방식대로 매번 똑같은 패치노트만 주구장창 차후까지 떠들거임?


어차피 완전고용이라는 이상이 실현 불가능한 것처럼 밸런스라는 것도 계속 돌고 도는 개념이에요.


몹이 주는 체력비례뎀을 기준으로 극딜메타를 선호하게 만들기 시작한 때가 벌써 8년 전의 과거가 되었음.


빅뱅 전의 밀격,스턴,빙결,도트 사냥 메타조차도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갈아엎어진 걸 상기하도록 바람.


직업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서 메타 자체를 갈아탈 생각부터 가지셔야댐.













여담으로, ㅈ벤에서 ㅈ머갈만 털어대는 애들이 평생 DPM추앙해봐야 밸런스 못맞추는 이유는 발상이 10년 전 그대로 멈춰있기 때문임.


걔들은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보다도 밸런스가 깨지는 상황 자체를 부정하는 것에 두뇌 에너지를 쏟다가 늙어 뒤1질 애들이거든.


상종 잘해줘바야 애꿎은 키보드만 더 혼내면서 크뎀, 최종뎀, 투자효율, 원킬컷 가지고 거품무는 애들에게 상종하는걸 자제하셈.

39 명 공감 취소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Almustappa Lv. 245 스카니아

댓글27

  • 캐릭터 아이콘서로좋아하면 2020.11.19 오후 11:24:53

    그런데도 노란줄은 잘만 올라가더라
  • 캐릭터 아이콘나니고래다 2020.11.20 오전 10:47:49

    원기: 하이레프아니면 패치안함 ㅅㄱ
  • 캐릭터 아이콘어썸piece 2020.11.20 오후 08:56:50

    추천 박음 반박할 거리가 거의 없다고 생각되는 글
  • 캐릭터 아이콘겁나요망한년 2020.11.21 오후 02:17:50

    하기싫음 하지마라 겁나 징징대네 ㅋㅋ 난 재밌기만 하구만

    캐릭터 아이콘꾸안꼬 2020.11.22 오후 03:22:14

    @겁나요망한년 전형적인 개흑우, 개돼지 마인드ㅋㅋㅋ

    캐릭터 아이콘Almustappa 2020.11.21 오후 05:24:22

    @겁나요망한년 하... 겁나 요망하게 생겼네. ㄸ좀 치고 온다.
  • 캐릭터 아이콘와꾸대장승쨩 2020.11.22 오전 06:51:46

    특유의 비호감 말투 제외하고보면 이 양반이 쓴 글 치고는 반박할 말이 없는 글이네요. 다만 오랜만에 또 댓글로 태클걸면서 하고싶은 말은 그냥 너무 힘빼지 말라는거임.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 크게는 전 세계 온라인게임들이 전부 어느정도는 쓰레기같은 BM모델에 절여지고 단타로 반짝 수익 창출하면 빠지는식으로 운영되고있는데 그런 문화를 고착화 시킨 대표 주자 중

    캐릭터 아이콘와꾸대장승쨩 2020.11.22 오전 06:54:21

    @와꾸대장승쨩 하나인 넥슨의 대표게임인 메이플에서 많은거 바래봐야 얻는게 있겟냐는거임. 뒤에 댓글들 중 어느분이 지적하셧듯이 지금하는 패치들 방향성이 전부 다 컨텐츠 소모 속도 조금씩 늦춰가면서 거위 배가르기식으로 운영하는게 눈에 보이는데, 그거를 헤비 유저들 또는 유튜버 등의 메이플 유명인사들 탓하기에는 그냥 게임 시장 자체가 너무 멀리 옴. Understand?

    캐릭터 아이콘Almustappa 2020.11.22 오후 04:16:05

    @와꾸대장승쨩 애초부터 원인제공을 넥슨이 한 건 사실임. 헤비 유저 개들 중에서도 한때는 순진한 마음에 사행성 좋지 않다고 몇마디 했던 친구들도 있음. 지금은 대부분 환멸감 느끼고 접었는지, 오티피 유출 이후로 매년동안 떠들어봐야 안바뀌는건 안바뀐다며 돌아선 애들만 남은거지. 난 그냥 현 시대에 남아있는 찌1끄래기 정도임. 괜히 내 걱정할 시간 있으면 공감 누르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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