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토요일에 올린다는 사람이 왜이렇게 빨린 올린 이유는
...그냥 빨리 올리고 싶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아무래도 이번주 목요일에 메이플 테섭 밸패때문에 심란해서 못 올릴수도 있는 것도 있지만, 이번 스토리는 짧아서 빠르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다음화는 프란시스 달래주기 프로젝트 입니다. 오르카는 잘 안나올 거 같은 느낌이...
다음화에도 더 재밌게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 환영!
(일부 대사, 파일의 문제로 수정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