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이널..
이 괴작도 겨우 막을 내렸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엘리와 리스를 키우는 데몬 어벤져(여자)의 입장을 그린
육아 일기를 이벤트 기간 끝나기 전에 다 그리고 싶었지만, 프롤로그편 에서 말했듯이 개인적인 집안 사정,
시험 기간의 겹침, 본인의 실력 부족이 다 합쳐져서 결국 이도 저도 안 된 만화를 그려 버렸네요ㅠㅠ.
어른이 된 엘리와 리스를 좀 더 많이 그리고 싶었지만, 이벤트 기간이 끝난 지금 더 그리면 뇌절일테니 마치겠습니다.
댓글로 좋은 평가 내려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엘리야, 리스야 다음 이벤트때 꼭 만나자, 나 니들한테 정 들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