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리아 유적-
그의 의식
사이키: 흠흠 이돌은 메이플월드인가 뭔가하는 봉인석 따지면 내가 살던세계 태초의 봉인석이지. 누구에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갈리아의 유적 왕국 크림슨우드라고 불렀지.
???: 잘 왔도다.
사이키: 너 였나? 나를 불러낸게? 이름은?
???: 나리케인
-나리케인 크림슨우드 왕국의 크림슨하트 양아들이며 태초의 봉인석인 안텔리온의 수호자이다 양아버지인 크림슨하트는 양아들 나리케인 무엇인지 자식을 괴물로 키웠는지 모르는 상황이다. 나리케인은 크림슨하트 몰아내어 자신이 태초의 봉인석 안텔리온 수호자 되겠다는 것으로 자신의 키워준 양아버지를 제압을 했으나 크림슨하트 따르는 자식들 5대길드 마스터로써 결국 나리케인 갈리아에서 봉인을 해두었다. 안텔리온 봉인석은 위험하다는것을 느꼈으며 안텔리온 봉인석 서로 사용하지 못하게 뿌스며 세계나뉘어졌다 나리케인은 검은마법사나 제른다르모어, 하얀마법사 비교 안될정도 강력하다 따라서 초월자랑 맏먹을정도-
사이키: 나리케인... 그래서 나를 불러낸게 용건은 뭔가?
나리케인: 날 봉인 풀어주게 안텔리온 태초의 봉인석있으면 저주같은 석상풀수있다.
사이키: 그래? 좋아 풀어주는 조건으로 신들의 동맹 조건이다.
나리케인: 좋아 후훗
사이키: 마침내 옛날전부터 무능한 파괴의신 기간테스 죽었거든.
나리케인: 파괴의 신 자리를 주는건가?
사이키: 이얍!!
봉인을 풀리는 나리케인 석상
나리케인: 이제 자유다!
무카이랑 마가키 모든 아주 머나먼 대지에서 온자들 등장
사이키: 나리케인! 내동료들 인사를 해라!
무카이: 훗
마가키: 캬하하하하
보탄: 반가워!
슈룸: 반갑게 맞이해주지
리멜로: 안녕.
???: 새로운 동료다해
???: 우리의 사명!
???: 신이 더 생겼군요.
나리케인: 동료를 받아줘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로운 신등장하셨다. 나리케인... 어둠의 마스터이자 타락한 안텔리온의 수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