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2섭의 호영죠아영님을 대상으로 만든 시입니다
나는 한낮 멋부리는
제자였다
사부님은 나를 남겨두고
가셨다 나는
수련을 하고있었다
그때 나의 귀에
호랑이의 아이여
나의 부적을 떼주거라....
라는 소리가 들려
사부님은 가지말라고
하셨던 뒷산에 가보았다....
거기엔 큰 돌덩어리가 있었다,
나는 부적을
떼줄까 말까 뗴줄까 말까 뗴 뗴 뗴 뗴주지마! 떼주지마!
를 시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무 옥패를 들고 부적을 뗴주었다....
하지만 나무옥패가
작은것일까.......
그 악마같지 생긴 말랑카우는
나의 몸속에 봉인되었다.......
나는 그렇게 사기꾼 흑막 카랑을
찿아갔다 쪼끄만한 땅콩 꼬마가 있었다....?
나는 어캐어캐 헤서
임무를 맞고
전부 해결했다.....
하지만 그건나의
잘못이었다.......
{본캐 태초의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