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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2섭의 호영죠아영님을 대상으로 만든 시입니다

캐릭터 아이콘태초의초월3

본 유저수1,018

작성 시간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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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낮 멋부리는

제자였다

사부님은 나를 남겨두고

가셨다 나는

수련을 하고있었다

그때 나의 귀에

호랑이의 아이여

나의 부적을 떼주거라....

라는 소리가 들려

사부님은 가지말라고

하셨던 뒷산에 가보았다....

거기엔 큰 돌덩어리가 있었다,

나는 부적을

떼줄까 말까 뗴줄까 말까 뗴 뗴 뗴 뗴주지마! 떼주지마!

를 시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무 옥패를 들고 부적을 뗴주었다....

하지만 나무옥패가

작은것일까.......

그 악마같지 생긴 말랑카우는

나의 몸속에 봉인되었다.......

나는 그렇게 사기꾼 흑막 카랑을

찿아갔다 쪼끄만한 땅콩 꼬마가 있었다....?

나는 어캐어캐 헤서

임무를 맞고

전부 해결했다.....

하지만 그건나의

잘못이었다.......




                            {본캐 태초의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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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태초의초월3 Lv. 161 챌린저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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