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소설입니다.)
프리드는 드래곤 사냥꾼 가문에서 태어난 3남 1녀 중 막내였다.
프리드가 5살 되는 날에 프리드의 아빠와 같이 사냥을 나갔다.
그러던 중 드래곤 알을 발견했다.
프리드는 드래곤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빠한테는 말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갔다.
어느 날 드래곤 알에 금이 갔다.
그러자 마자 사냥을 나갔던 부모님은 성급히 달려왔다.
"오닉스 드래곤이 폭주했어!"
그 소식은 마을에 퍼졌다.
마을 사람들은 짐을 싸기 시작했다.
프리드 가족이 복구해보려고 할 때 마을은 이미 쑥대밭이 되어있었다.
그래서 부모님은 드래곤 사냥꾼 일을 그만두셨다.
하지만 오닉스 드래곤을 무서워하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