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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 우연히 그렇게 : 챕터 1-2화 (2) 김따위 2022.07.09 용량아 버텨다오!이번에 새로운 캐릭터 7명 그려서 좀 힘들었네요...어흐흑ㅠㅠ [메이플아트] 이카르트의 따뜻한 이면 (0) WVSF 2022.06.18 "울지 마, 내 거 대신 줄게.가면 짓누르고간 저 차는 신경 쓰지 말고." [메이플아트] [루시드X이카르트] 모래성 (로맨스) (2) 령온조 2022.03.29 "루시드, 우린 아직도 사랑하고 있잖아. 우리 관계가 이렇게 허무하게 변할수 있어?""어처피 사랑한다는 말 따위... 자기 만족을 위한 기만이 아니었던가요? 정말이지... 이카르트 당신이란 사람은..."모래알 한 줌 넣고 한 줌 빼듯이루시드와 이카르트의 관계 역시 모래성처럼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다.어쩌면 이카르트와 루시드 사이의 작은 컴플렉스가 커져가도 있었는지 모른다.그렇게 루시드는 더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듯이 이카르트를 바라보다가잠시 고개를 돌려 삐져있는듯한 표정을 짓는다.어쩌면... 예정된 결말이 다가오듯이 이카르트도 불안해한다.루시드 역시 내심 화가나있고 삐진 듯한 표정을 보이지면 그녀 역시이카르트가 멀어지자고 할까봐라는 말에 속으로 불안해한다.그렇게 이카르트가 말하다가 루시드가 욱하는 마음에 사랑이 자기 기만이라는 말을 꺼내고 만다."내가 무슨 말하는지 루시드 너 역시 알고 있었잖아... 난 그저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해.근데... 어떻게 밀어내면서 그런 말을 할 [메이플아트] [루시드X이카르트] Senseless (로맨스) (2) 메르헨엘 2022.02.15 "루시드,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음... 어디가 좋을까요? 저는 어디든 함께면 괜찮아요.""일단 오션뷰가 보이는 호텔 스위트 룸으로 예약을 잡아놨어. 나름 괜찮은 곳인가봐.""엇, 정말요? 왠지 바다가 보고 싶은 생각이 아른거리는걸요~? 헤헤.""나도 루시드랑 떠날 생각에 설레는데 왠지!"루시드와 이카르트는 서로 여행을 떠날 생각에 긴장이 풀리고호텔 스위트룸으로 잡은 뒤에 짐을 미리 캐리어에 챙겨둔다.루시드는 가볍게 옷을 챙겨두고 이카르트는 돔 페리뇽 샴페인과 함께잔과 옷을 캐리어에 보관한 후 챙겨둔다.다음 날, 이카르트와 루시드는 옷을 가볍게 입고 집에서 나와 출발한다.마침 날씨도 둘을 도우는 듯한 맑은 날씨다."이카르트, 오늘 날씨 정말 좋지 않아요?""마침 날씨도 우릴 도우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데? 정말 이렇게 맑은적은 처음이야.""맞아요! 근데 오늘은 너무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오신거 아네요? 캐주얼하네요!""안 그래도 좀 심플하면서 캐주얼하게 맞추긴 했지. 이제 출발하자" [메이플아트] [루시드X이카르트] Lotion (로맨스) (6) 메르헨엘 2022.01.06 예상보다 겨울은 너무 빠르게 찾아왔고비록 겨울은 춥지만 둘만의 시간은포근한 시간들로 가득차서 따뜻하게 느껴진다.루시드와 이카르트는 같이 저녁 데이트를 마친 후에정류장으로 가서 버스가 도착하길 기다린다.그렇게 루시드가 이카르트에게 말을 꺼낸다."으으... 너무 추운 날씨에요. 안 그래요 이카르트?""너무 추운 걸... 이대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조금만 여기 안에서 기다리자 루시드.""좋아요. 일단 여기서 기다려봐요!"둘은 서로의 장갑을 낀 손을 포근하게 잡고정류장 쉼터로 들어간다.오늘따라 귀여운 니트모자와 갈색 더플코트,그리고 스키니진에 컨버스 블랙 하이를 걸친 루시드를 본 이카르트는아름답게 느껴졌는지 얼굴이 붉어진다"어라...? 왜이렇게 얼굴이 빨개지신거죠? 혹시 제 얼굴에 뭐라도 묻은건가요? 아님...""오늘따라 유독 이쁘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루시드가.""아...! 정말요? 오늘은 정말 기쁘네요, 기분도 좋구요 헤헤.""나도 그렇게 생각해."그렇게 둘은 버스가 도착하기 전 검색결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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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스토리 - 우연히 그렇게 : 챕터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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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아 버텨다오!이번에 새로운 캐릭터 7명 그려서 좀 힘들었네요...어흐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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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우린 아직도 사랑하고 있잖아. 우리 관계가 이렇게 허무하게 변할수 있어?""어처피 사랑한다는 말 따위... 자기 만족을 위한 기만이 아니었던가요? 정말이지... 이카르트 당신이란 사람은..."모래알 한 줌 넣고 한 줌 빼듯이루시드와 이카르트의 관계 역시 모래성처럼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다.어쩌면 이카르트와 루시드 사이의 작은 컴플렉스가 커져가도 있었는지 모른다.그렇게 루시드는 더는 이해 할 수 없다는 듯이 이카르트를 바라보다가잠시 고개를 돌려 삐져있는듯한 표정을 짓는다.어쩌면... 예정된 결말이 다가오듯이 이카르트도 불안해한다.루시드 역시 내심 화가나있고 삐진 듯한 표정을 보이지면 그녀 역시이카르트가 멀어지자고 할까봐라는 말에 속으로 불안해한다.그렇게 이카르트가 말하다가 루시드가 욱하는 마음에 사랑이 자기 기만이라는 말을 꺼내고 만다."내가 무슨 말하는지 루시드 너 역시 알고 있었잖아... 난 그저 아직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해.근데... 어떻게 밀어내면서 그런 말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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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헨엘 2022.02.15

"루시드,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음... 어디가 좋을까요? 저는 어디든 함께면 괜찮아요.""일단 오션뷰가 보이는 호텔 스위트 룸으로 예약을 잡아놨어. 나름 괜찮은 곳인가봐.""엇, 정말요? 왠지 바다가 보고 싶은 생각이 아른거리는걸요~? 헤헤.""나도 루시드랑 떠날 생각에 설레는데 왠지!"루시드와 이카르트는 서로 여행을 떠날 생각에 긴장이 풀리고호텔 스위트룸으로 잡은 뒤에 짐을 미리 캐리어에 챙겨둔다.루시드는 가볍게 옷을 챙겨두고 이카르트는 돔 페리뇽 샴페인과 함께잔과 옷을 캐리어에 보관한 후 챙겨둔다.다음 날, 이카르트와 루시드는 옷을 가볍게 입고 집에서 나와 출발한다.마침 날씨도 둘을 도우는 듯한 맑은 날씨다."이카르트, 오늘 날씨 정말 좋지 않아요?""마침 날씨도 우릴 도우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데? 정말 이렇게 맑은적은 처음이야.""맞아요! 근데 오늘은 너무 깔끔하게 차려입고 나오신거 아네요? 캐주얼하네요!""안 그래도 좀 심플하면서 캐주얼하게 맞추긴 했지. 이제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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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겨울은 너무 빠르게 찾아왔고비록 겨울은 춥지만 둘만의 시간은포근한 시간들로 가득차서 따뜻하게 느껴진다.루시드와 이카르트는 같이 저녁 데이트를 마친 후에정류장으로 가서 버스가 도착하길 기다린다.그렇게 루시드가 이카르트에게 말을 꺼낸다."으으... 너무 추운 날씨에요. 안 그래요 이카르트?""너무 추운 걸... 이대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 조금만 여기 안에서 기다리자 루시드.""좋아요. 일단 여기서 기다려봐요!"둘은 서로의 장갑을 낀 손을 포근하게 잡고정류장 쉼터로 들어간다.오늘따라 귀여운 니트모자와 갈색 더플코트,그리고 스키니진에 컨버스 블랙 하이를 걸친 루시드를 본 이카르트는아름답게 느껴졌는지 얼굴이 붉어진다"어라...? 왜이렇게 얼굴이 빨개지신거죠? 혹시 제 얼굴에 뭐라도 묻은건가요? 아님...""오늘따라 유독 이쁘게 느껴지는 것만 같아 루시드가.""아...! 정말요? 오늘은 정말 기쁘네요, 기분도 좋구요 헤헤.""나도 그렇게 생각해."그렇게 둘은 버스가 도착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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