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시스'(으)로 '태그' 검색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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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트]
키네시스-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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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네시스 인터뷰 이미지를 토대로 참고하고 공식 일러식으로 변경해본 일러입니다최대한 비슷하게 시도중인데 공식일러만큼은 안나오는군요.역시 메이플 작화팀 멋집니다 :)추후 모바일/pc배경화면으로 제작하여 블로그에 무료배포할 예정입니다.(기본 모바일 해상도:1080x1920)-PS: 하반신은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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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트]
키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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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네시스에 관한 일러가 거의 3개밖에 없을정도로 부족하다보니 처음으로 메이플 일러스트...완전제작은 아니고 인터뷰당시 초기설정 이미지를 참고하여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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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5화. 아지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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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메이플스토리 프렌즈 스토리의 비공식적인 팬 메이드 스토리입니다.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부족한 점이나, 오타가 있다면 따끔하게 말씀해주세요 ^^ [키네시스의 이름을 그냥 편의상 키네시스라 하겠습니다. 활동명이긴 하지만, 알기 쉽게] *참고로 프렌즈 스토리의 주인공은 키네시스 (여성) 버전입니다 ^^ “도대체..... 이게 뭐야!!!!!” “그냥 옷장만 들고 온 거야.” 키네시스는 제이의 눈을 피한 채, 짐을 풀고 있었다. 제이는 식겁한 상태로 벽에 바싹 붙은 모습 채 말했다. “제발... 지금 네 몸하고, 쟤들 몸하고, 옷장에 얼마나 세균이 많은지 알아?!?!” 키네시스는 못 들은 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예전 자신의 방으로 쓰던 곳으로 내려갔다. 방에 들어가자, 옷장을 살며시 내려놓고 보기 좋게 설치했다. “일단. 이거로 됐고, 릴리하고 엘윈이 오기 전에 제이한테 상황을 좀 설명해야겠네..” 키네시스는 초롱초롱한 눈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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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4화. 갑작스러운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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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메이플스토리 프렌즈스토리의 비공식적인 팬 메이드 스토리입니다.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부족한 점이나, 오타가 있다면 따끔하게 말씀해주세요 ^^ [키네시스의 이름을 그냥 편의상 키네시스라하겠습니다. 활동명이긴 하지만, 알기 쉽게] *참고로 프렌즈스토리의 주인공은 키네시스 (여성) 버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네요 ㅠㅠ 제가 원래 준비하던 소설이 있어서 <메이플하고 관련이 없는> 그것도 만지작거리다가 겨우겨우 올리네요.) 키네시스와 유나, 그리고 네로, 릴리, 엘윈은 다시 메이플 월드로 돌아온 뒤, 릴리와 네로, 엘윈의 상처를 회복하고 있었고, 유나와 키네시스는 새로운 더스트에 대한 대처와 편의상 부르는 명칭을 정했다. 그 더스트의 명칭으론 스티키 더스트라는 명칭을 붙였다. 그리고 유나는 끈적이는 액체를 생각해서, 물약을 더 샀고, 키네시스는 엘윈과 릴리, 네로를 공격한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엘윈의 말로는 불을 사용했다고 했고, 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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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3화. 새로운 더스트의 등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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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설은 메이플스토리 프렌즈스토리의 비공식적인 팬 메이드 스토리입니다.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부족한 점이나, 오타가 있다면 따끔하게 말씀해주세요 ^^ [키네시스의 이름을 그냥 편의상 키네시스라하겠습니다. 활동명이긴 하지만, 알기 쉽게] *참고로 프렌즈스토리의 주인공은 키네시스 (여성) 버전입니다 ^^ 포탈을 타고 이동하자, 자신의 앞에 보이는 건 수많은 더스트들이었다.할로우 더스트, 롤링 더스트, 기본 더스트, 슈팅 더스트, 플라잉 더스트, 포이즌 더스트 그리고 키네시스도 처음 보는 이상한 더스트가 있었다. “키.. 키네시스? 다른 건 다 알겠는데, 쟤는 누구야?” 유나가 당황해서 키네시스를 툭툭 건든 뒤, 말했다. 그러나 키네시스조차도 당황해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나... 나도 처음 보는 녀석인데?” 그 더스트가 뒤를 돌아 유나와 키네시스의 눈을 마주치자, 입을 벌리며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 더스트의 입에서는 초록색의 끈적이는 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