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시스'(으)로 '태그' 검색한 결과입니다.
-
-
[메이플아트]
똥손자랑
(7)
- 아뉘 열심히 그려도 원판이 더 잘생긴거 실화냐구요 흥흥!똥손이라 슬프네요 ㅠㅠㅠ(뭔가 이상한 키네시스) (ㅠ^ㅠ)
-
-
[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비하인드 11화. 에반 vs 히야르 (4)
(1)
- ㅠㅠ 역대로 긴듯 합니다. 그만큼 오래걸렸고 미흡한 부분도 많네요 ㅠㅠ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제이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 모두의 시선은 옷장을 향해있었다. 제이마저도 말이다. 옷장이 열리는 소리에 모두의 집중은 옷장으로 갔고, 조금은 긴장한 상태로 옷장을 지켜보고 있었다. 옷장이 열리자, 키네시스와 엘윈, 릴리, 네로, 에반에게는 익숙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옷장에서 나온 사람들은 다름 아닌 오즈, 이카르트, 카이저였다. “어! 카이저님, 오즈님, 이카르트님!” 에반이 반색하며 그들을 반기자, 3명은 천천히 옷장에서 다 오더니 조금은 당황한 모습으로 주변을 쳐다보고 있었다. “조금은 어지럽군….” 이카르트가 조용히 말하자, 옆에 있던 오즈가, 웃으며 말했다. “뭐, 늘 조명만 보면 이렇잖아?” “다른 의미다. 이쪽 세계는 처음이라는 말이다.” 이카르트는 오즈를 째려보며 말하자, 오즈는 시선을 키네시스가 있는
-
-
[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비하인드 11화. 에반 vs 히야르 (3)
(0)
- 그 때 히야르도 모습을 들어내더니, 둘과 눈을 마주쳤다. “어?” 에반이 당황하자, “**!” 히야르는 재빠르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모두 히야ㄹ, 아니! 이수지 붙잡아요! 하얀마법사의 수하에요!!” 에반이 큰소리로 외치며 히야르를 붙잡기 위해 달려갔고, 미르도 같이 큰소리로 외치며 달려갔다. “무슨 일이야.... 왜 이렇게 시끄러운데..” 수면복 복장인 제이가 눈을 비비며 방에서 나오자, 에반이 빠르게 소리치며 말했다. “이수지! 이수지가 못 나가게 막아야해! 하얀마법사의 수하야!” 제이는 멍한 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 얼마 뒤 정신을 차리고, 다급하게 자신의 테블릿을 만지더니, 원격으로 아지트 봉쇄시스템을 가동시켜 모든 문과 창문을 막기 시작했다. 히야르가 ** 듯이 뒷문으로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셔텨가 반쯤 내려온 상태였다. 문에 도착했을 땐 아마도 셔터로 인해 완전히 닫힐 게 분명했
-
-
[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비하인드 11화. 에반 vs 히야르 (2)
(0)
- “마스터. 오랜만에 실력발휘 좀 해볼까?” 미르가 에반을 흘끔 쳐다보면서 말하자, 에반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좋지! 그러면 저 작은 더스트들부터 처리하자” 작은 더스트들이 에반과 미르에게 빠르게 달려들자, 에반은 서클 오브 썬더를 사용해 자신에게 달려드는 전방의 더스트들과 해골병사를 소멸시켰다. “미르! 드래곤 다이브를 사용해!” 에반이 미르에게 드래곤 다이브를 사용하라고 소리치자, 미르는 하늘 위에서 더스트들이 모여있는 지면에 강하게 내려와 충돌한 뒤, 강하고 빠른 날갯짓으로 충격파를 발생시켜 더스트들을 모두 날려보내는 동시에 서클 오브 썬더에 더 많이 소멸될 수 있게 만들었다. 또한 그 충격파로 소멸되는 더스트도 꽤 많이 나왔다. 하지만, 여전히 적들의 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적들이 소멸되고, 소멸되도 계속해서 에반과 미르를 밀어붙였고, 결국 에반과 미르는 수적인 열세로 인해 완전히 포위되고 말았다. “
-
-
[메이플아트]
프렌즈 스토리 비하인드 11화. 에반 vs 히야르 (1)
(0)
- *이 소설은 메이플스토리 프렌즈 스토리의 비공식적인 팬 메이드 스토리입니다. 그저 재미로만 봐주세요. 부족한 점이나, 오타가 있다면 따끔하게 말씀해주세요 ^^ [키네시스의 이름을 그냥 편의상 키네시스라 하겠습니다. 활동명이긴 하지만, 알기 쉽게] *참고로 프렌즈 스토리의 주인공은 키네시스 (여성) 버전입니다 ^^ *댓글과 하트는 작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 ~ 에반과 미르는 히야르가 만든 함정에 빨려 들어가자, 자신들의 뒤에 거대한 입이 자신들을 삼키기 위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새빨간 이빨들이 딱딱 부딪히는 소리를 내며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에반과 미르는 그 괴상한 입을 보자마자, 더욱 힘을 내며 이 틈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노력했다. 미르는 정말 온 힘을 다해 날갯짓했지만, 빠져나오기는커녕 더 뒤로 밀려 나갔을 뿐이었다. 에반은 미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이 미안했다. ‘어떻게 해야지 미르를 도울 수 있지?’ 에반은 주위를